東亞마라톤 90回 記念 配布… ‘러닝靴 패키지’도 마감 臨迫
‘東亞마라톤 90周年 포스터를 記念으로 간직하세요.’
3月 17日 3萬8000名이 參加해 國內 開催 單一 種目 最大 이벤트로 치러질 2019 서울國際마라톤 兼 第90回 東亞마라톤大會 포스터(寫眞)가 7日부터 配布를 始作한다. 포스터는 풀코스 記念品(싱글렛)을 입은 女性 러너와 서울의 地形을 結合해 디자인했다. 포스터 오른쪽 下段의 數字 ‘01’은 올해 이어질 東亞마라톤大會(서울-公州-慶州)의 첫 旅程을 意味한다.
포스터 파일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印刷物은 郵便으로 受領할 수 있는데, 團體나 同好會의 境遇 擔當者, 住所, 連絡處, 數量을 적어 e메일로 申請하면 된다.
이番 大會는 원활한 運營을 위해 풀코스 2萬 名, 10km 코스 1萬5000名, 릴레이(2人 또는 4人) 3000名을 先着順으로 募集하고 있다. 申請者는 現在 2萬 名을 넘었다. 또한 大會 參加權, 記念品과 함께 뉴발란스 러닝화를 約 50% 割引된 價格에 받을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先着順 4000名)도 마감이 臨迫했다.
李承乾 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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