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레 알리 極讚 “손흥민과 같이 뛰어보면 안다… 元來幻想的”

뉴스1
入力 2019年 1月 6日 11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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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幻想的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을 向해 同僚 델레 알리가 極讚을 傳했다. 손흥민과 같이 뛰어보면 그의 活躍相이 그리 놀랍지 않다고 ‘元來 그런 選手’라 讚辭를 보냈다.

델레 알리는 6日(韓國時間) 英國媒體 풋볼 런던을 통해 早晩間 아시안컵 參加를 위해 팀을 떠나야하는 손흥민의 空白에 對한 아쉬움을 披瀝했다.

媒體는 먼저 最近 손흥민의 活躍相을 照明했다. 媒體는 孫興慜이 最近 5競技에서 無慮 6골5도움을 記錄했다면서 토트넘이 이 期間記錄한 得點의 折半以上에 關與했다고 밝혔다.

리그를 통틀어 最高水準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孫興慜德分에 토트넘 亦是最近上昇勢를 이어가나고 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오는 14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正規리그 競技를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 韓國代表팀에 合流한다.

델레 알리는 “每日 그와 訓鍊을 하고 함께 競技를 뛰어보면 그의 水準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는 믿을 수 없는 選手다. 兩발을 모두 活用하고 골을 잡아내는 눈을 가졌으며 아무 것도 아닌 狀況에서 魔法을 부릴 수 있는 選手”라고 極讚했다.

이어 “그래서 손흥민의 活躍相이 그리 놀랍지 않다. 그는 元來幻想的인 選手”라고 淡淡한 듯 讚辭를 보냈다.

때문에 아시안컵 差出이 큰 損失이라 傳했다. 알리는 “손흥민이 떠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損害다. 그는 偉大한 選手이기 때문”이라고 아쉬움을 披瀝했다.

하지만 이내 “손흥민이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는 結局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뒤 “우리는 繼續 잘하고 있으면 된다. 누가 아는가? 루카스 毛羽라도 좋은 選手”라는 表現으로 다른 選手들이 充分히 空白을 메워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