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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負傷病棟’ 釜山 KT의 새해 所望은 “다치지 않기”|동아일보

‘負傷病棟’ 釜山 KT의 새해 所望은 “다치지 않기”

  • 스포츠동아
  • 入力 2019年 1月 1日 16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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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김영환. 사진제공|KBL
釜山 KT 金榮煥. 寫眞提供|KBL
釜山 KT는 올 시즌 내내 主軸選手들의 負傷으로 紅疫을 앓고 있다. 시즌 初盤 팀의 中樞와도 같았던 데이빗 로건(37)李 햄스트링 負傷으로 팀 戰力에서 離脫한 가운데 代替選手로 迎入한 스테판 무디(26)는 單 8分만 뛴 채 발목 負傷을 當해 다시 짐을 쌌다. 國內選手 가운데에서는 虛暈(24·햄스트링), 김윤태(29·발목) 等이 負傷으로 開店休業 中이다. KT의 서동철(51) 監督은 競技 中 選手들이 넘어지기만 해도 가슴이 철렁할 程度다.

KT는 12月 31日과 1日 사이에 걸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籠球’ 昌原 LG와의 ‘籠球迎神 매치’ 遠征競技에서 79-70으로 勝利를 거뒀다.

새해 첫 날 競技를 勝利로 裝飾했지만, 徐 監督의 表情은 밝지 않았다. 또 負傷者가 나왔기 때문이다. 팀의 빅맨 資源인 김민욱(30)李 3쿼터 相對 센터 김종규와 리바운드를 다투던 途中 발목負傷을 當했다. 김민욱은 競技 直後 水原에 位置한 KT올레빅토리움으로 移動했다. 그는 2日 病院 精密檢査를 받을 豫定이다. 負傷 部位 붓기는 있지만, 하룻밤 사이 痛症이 줄어들었다는 點이 그나마 不幸 中 多幸이다. 또한 에이스 마커스 랜드리(33)도 兩쪽 발목을 삐었다.

徐 監督은 “김민욱은 當分間 뛰지 못할 것 같다. 負傷 直後에는 鎭痛劑 注射를 맞았는데도 痛症을 呼訴할 程度였다”고 說明한 뒤 “랜드리는 狀態를 봐야 할 것 같다. 狀況에 따라 다음 競技에는 休息을 주는 것 까지도 考慮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의 注目을 받는 競技에서 勝利했지만, 負傷者가 나와 氣分이 썩 좋지는 않다”며 한숨을 쉬었다.

팀의 主張인 金榮煥(35)은 “팀에 負傷者가 너무 많이 나온다. 새해에는 더 以上 負傷者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負傷者의 빈자리를 채우다가 또 負傷者가 나오고 있다. 이제는 안 다치고 健康하게 시즌을 치렀으면 한다”고 同僚들의 健康을 祈願했다.

정지욱 記者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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