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딩크’ 朴恒緖 “年俸 薄하다? 現在 狀態 滿足”…얼마期에?|동아일보

‘쌀딩크’ 朴恒緖 “年俸 薄하다? 現在 狀態 滿足”…얼마期에?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9月 6日 13時 31分


코멘트
박항서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朴恒緖 監督.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朴恒緖 베트남 蹴球代表팀 監督(59)李 自身의 年俸과 關聯해 立場을 밝혔다.

朴 監督은 6日 午前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入國했다. 朴 監督이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팬들은 拍手를 치며 歡呼했다.

이날 朴 監督은 取材陣과 만나 “大會를 앞두고 베트남 文化體育部 長官과 미팅을 했는데, 當時 長官은 豫選만 通過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며 “베트남 言論도 아시안게임에 큰 期待는 하지 않는 雰圍氣였는데 多幸히 좋은 成績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別名에 對해선 “히딩크 監督님과 내가 比較 된다는 게 부담스럽기도 하다. 베트남에서 거둔 成跡은 조그마한 成績”이라며 謙遜함을 보였다.

朴 監督은 自身의 年俸에 對해서도 言及했다.

앞서 5日 베트남 媒體 ‘骨닷컴’은 “朴恒緖 監督이 베트남 蹴球에 큰 功을 세웠음에도 不拘하고 東南아시아 國家 監督들과 比較해 相對的으로 낮은 給與를 받고 있다”고 指摘했다.

媒體에 따르면, 朴 監督의 月給은 2萬2000달러(約 2450萬 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東南아시아 蹴球 代表팀 監督들 中 4位에 該當한다.

이와 關聯해 朴 監督은 “選手들과 즐겁고 幸福하게 生活하고 있다. 年俸 問題는 感謝하다는 意味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본다”며 “只今 現在 狀態로 滿足하고 熱心히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便, 朴 監督은 지난 1月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代表팀을 準優勝으로 이끌어 베트남의 蹴球 英雄으로 떠올랐다.

또한 이番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베트남을 大會 史上 첫 4强으로 이끌었다. 베트남 蹴球의 歷代 아시안게임 最高 成跡은 2010 광저우 大會와 2014 仁川 大會 때의 16江이었다.

비록 4强戰에서 韓國에 敗한 뒤 3·4位戰에서도 아랍에미리트에 敗해 메달 獲得엔 失敗했지만, 朴 監督은 베트남에서 큰 歡待를 받았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