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團 後 처음으로 開幕 後 3連勝을 노리는 江原FC가 17日 상주상무展 春川 홈 競技場을 찾는 觀衆들을 爲해 特別이벤트를 進行한다.
江原FC는 이番 상주상무戰에서 모두 4가지 새로운 이벤트를 홈 팬들에게 선보인다.
첫番째 이벤트는 버블 寫眞 額子贈呈 이벤트다. 大型 버블(비누방울) 體驗館에서 子女同伴 入場客들을 對象으로 寫眞을 撮影하고 卽席에서 印畫해 額子로 만들어 膳物할 計劃이다. 該當 이벤트는 先着順 30팀에 限해 進行된다.
두番째 이벤트는 女性 觀衆들을 위한 膳物 贈呈 이벤트다. 바쁜 日常 속에 화이트데이를 챙기지 못한 女性들을 위해 皮膚保濕 用品 미스트 膳物이 提供된다. 膳物은 先着順 500名의 女性 入場客들에게 주어진다.
膳物되는 미스트 製品은 植物에서 抽出한 天然原料를 바탕으로 스킨케어製品을 生産하는 ‘間나나기’의 ‘센텔라 워터 100 미스트’다. 化學 成分 15種을 完全히 排除하고 天然 病풀잎數를 含有해 갓난아기부터 問題性 皮膚로 苦悶하는 成人까지 安心하고 使用할 수 있는 製品이다.
세番째 이벤트는 年間會員券 購買者들을 爲한 ‘創團 10周年 스페셜 기프트’다. 江原FC는 場外行事場에 마련된 年間會員券 販賣부스에서 年間會員券 購買者들을 對象으로 알로에 수딩 젤과 로션이 담긴 創團 10周年 스페셜 기프트 박스를 提供한다. 알로에 수딩 젤과 로션 모두 肝나나기에서 天然原料를 使用해 만든 製品으로 成人 男女의 皮膚를 保護하는 保濕 製品이다.
江原FC는 앞으로도 홈 競技가 열리는 날 場外行事와 多樣한 膳物 贈呈 이벤트를 마련해 觀衆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計劃이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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