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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皇帝 아닌 神(神)”…정현 一方的 應援 팬들도 절레절레|東亞日報

“페더러, 皇帝 아닌 神(神)”…정현 一方的 應援 팬들도 절레절레

  • 東亞닷컴
  • 入力 2018年 3月 16日 13時 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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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저 페더러 인스타그램
寫眞=로저 페더러 인스타그램
‘테니스 皇帝’ 로저 페더러(스위스·世界랭킹 1位·37)의 壁은 높았다. 이른바 클래스가 달랐다.

정현(한국체대·世界랭킹 26位·22)은 15日(現地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男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8强에서 페더러에게 0-2로 敗했다.

牌더러는1세트 初盤 정현의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정현도 페더러의 서비스게임을 잡아내며 5-5 同點을 만들었다. 하지만 고비에서 페더러의 老鍊味가 빛을 發했다. 牌더러는 銳利한 서브와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정현을 몰아세우며 내리 2게임을 따내며 7-5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페더러의 一方的인 페이스로 進行됐다. 1세트에서 힘을 너무 많이 쏟은 탓인지 정현의 움직임이 鈍해졌다. 反面 老長 페더러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結局 6-1로 2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2-0으로 勝利하며 4强에 進出했다.

정현을 一方的으로 應援한 韓國 팬들도 페더러의 完璧한 競技力에 感歎했다. ho***은 “皇帝가 아니라 神이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rh*** 亦是 “페더러가 괜히 皇帝가 아니었다. 體力은 예전만 못할지 몰라도 老鍊味가 確實히 있더라”라며 感歎했다.

一部 누리꾼들은 페더러와 정현의 서브 技倆 差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競技에서 페더러는 정현을 相對로 12個의 서브에이스를 꽂았지만, 정현은 單 하나의 서브에이스度 成功하지 못했다.

金***은 “서브 技倆 差異가 너무 난다. 特히 男子 競技는 서브가 거의 折半을 차지하는데 첫 서브 成功率이 이렇게 낮으면 앞으로도 頂上級 選手들을 이기긴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ok*** 亦是 “서브가 더 剛해지지 않으면 어렵다”고 했고, 새***은 “퍼스트 서브 失手가 너무 많다. 强한 서브보단 코스와 球質로 勝負하는 서버가 되길”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東亞닷컴 記者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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