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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平昌 패럴림픽… 가즈아~”|東亞日報

“이젠 平昌 패럴림픽… 가즈아~”

  • 東亞日報
  • 入力 2018年 3月 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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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 大統領과 金正淑 女史(앞줄 왼쪽에서 네 番째부터)가 2日 서울 世宗文化會館에서 열린 2018 平昌 겨울패럴림픽大會 出征式에서 選手團과 함께 ‘가즈아∼’를 외치고 있다. 現職 大統領이 패럴림픽 出征式에 參加한 것은 처음이다. 選手團 等 約 180名이 參席했다. 文 大統領은 “여러분은 이미 金메달이다. 人生의 試鍊을 이겨낸 챔피언이다”라고 激勵했다. 韓國은 9日 開幕하는 이番 大會 6個 全 種目(바이애슬론,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컬링)에 36名의 選手가 나선다. 첫 金메달과 綜合 10位를 目標로 하고 있다.

靑瓦臺寫眞記者團
#文在寅 #平昌 겨울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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