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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競技大會 金’ 兵役 惠澤 정현, 4週 訓鍊 마치고 코트 復歸 始動|東亞日報

‘亞競技大會 金’ 兵役 惠澤 정현, 4週 訓鍊 마치고 코트 復歸 始動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5時 2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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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테니스의 에이스로 成長한 정현(19)李 코트 復歸를 向해 다시 뛰기 始作했다. 지난해 仁川 아시아競技 金메달로 兵役 惠澤을 받은 정현은 10日 論山 陸軍訓鍊所에서 4週 間의 基礎 軍事訓鍊을 마치고 退所했다. 정현은 11日 “運動에 集中하느라 많은 사람들과 만날 機會가 없었다. 이番에 團體生活을 통해 새로운 經驗을 할 수 있었다. 射擊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정현은 年末을 즐길 餘裕도 없이 13日부터 鎭川選手村에서 2週間 合宿 訓鍊에 들어간다. 정현은 “이렇게 오랜 期間 라켓을 잡지 않은 건 처음이라 얼른 코트에서 땀을 흘리고 싶다.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來年 시즌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所感을 밝혔다.

平素 힘든 海外 투어 生活에도 84kg을 維持하던 體重은 陸軍訓鍊所를 마친 뒤 79kg로 줄었다. 정현을 專擔하고 있는 윤용일 코치는 “筋肉量까지 빠져 當分間 筋力 訓鍊과 웨이트트레이닝 等으로 몸을 만드는 데 注力해야할 것 같다”고 診斷했다.

정현은 이달 末 濠洲로 出國해 다음달 1日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男子프로테니스(ATP)투어 大會에 出戰할 計劃이다. 空白期를 勘案해 컨디션과 景氣 感覺을 끌어올린 뒤 다음달 18日 開幕하는 2016시즌 첫 메이저 大會인 濠洲오픈에 焦點을 맞출 생각이다.

올해 初 世界 랭킹 173位였던 정현은 메이저 大會인 US오픈 2回戰 進出과 챌린저級 大會 4回 優勝 等으로 가파른 上昇勢를 타며 랭킹 51位로 올해를 마무리하게 됐다. 투어 舞臺에 빠른 速度로 適應한 정현은 “올해는 참 좋은 일이 많았다. 來年에는 한 段階 더 올라설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고 다짐했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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