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興慜 도움’ 토트넘, AS모나코 4-1로 꺾고 유로파리그 32强進出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1日 09時 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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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 孫興慜. 寫眞=ⓒGettyimages멀티비츠

‘孫興慜 도움’ 토트넘, AS모나코 4-1로 꺾고 유로파리그 32强進出

孫興慜이 活躍한 토트넘이 大勝을 거두고 組 1位로 32强에 올랐다.

토트넘은 11日午前(韓國時間)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組最終戰에서 AS모나코(프랑스)를 相對로 4-1 完勝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勝 1無 1敗, 勝點 13點을 記錄하며 J組 1位로 32强進出을 確定했다. 이날 京畿에서는 라멜라가 해트트릭을 記錄하는 等猛活躍했다.

토트넘이 壓倒的인 모습으로 競技를 支配했다. 特히 라멜라는 全般 2分, 15分, 37分에 골을 넣으며 全般에서 해트트릭을 達成했다. 事實上勝負의 追加 기운 것이다.

孫興慜은 先發로 出戰해 後半 37分에 터진 라멜라의 골을 도왔다. 시즌 4號 도움이었다.

後半 16分에는 모나코의 엘 샤라위가 挽回골을 넣었다. 하지만 後半 33分, 토트넘 캐롤이 팀의 네 番째 골을 넣으며 組 1位 32强進出을 自祝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