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賢洙國內訓鍊, 禹나리 出産 위해 入國?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9日 13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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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국내훈련. 사진=안현수 SNS — 安賢洙國內訓鍊. 寫眞=安賢洙 SNS

安賢洙國內訓鍊, 禹나리 出産 위해 入國?

러시아로 歸化한 쇼트트랙 選手安賢洙(러시아名 빅토르 안)李國內에서 訓鍊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日 한 媒體는 “最近入國한 안현수가 6日부터 韓國체대에서 訓鍊을 始作했다. 한국체대 敎授로 在職하고 있는 전명규 前氷上聯盟副會長과 함께 訓鍊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는 氷上聯盟關係者의 말을 引用해 報道했다.

이 關係者는 “안현수가 올해 몸 狀態가 좋지 않아 選手活動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그로 인해 國內에서 訓鍊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媒體는 또 “안현수가 아내 禹나리 氏의 出産을 위해 入國했다는 것으로 안다”는 다른 關係者의 말을 傳하기도 했다.

한便, 안현수는 지난 2月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禹나리와 함께 韓服을 입고 찍은 寫眞을 公開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