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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로봇다리 水營王’ 김세진에게 2000萬원 後援金|東亞日報

최나연, ‘로봇다리 水營王’ 김세진에게 2000萬원 後援金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12月 9日 05時 45分


프로골퍼 최나연(오른쪽)이 8일 경기 화성시청을 찾아 ‘로봇다리 수영왕’으로 잘 알려진 김세진에게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마스포츠마케팅
프로골퍼 최나연(오른쪽)李 8日 競技 華城市廳을 찾아 ‘로봇다리 水營王’으로 잘 알려진 김세진에게 後援金 2000萬원을 傳達한 뒤 記念撮影하고 있다. 寫眞提供|洗馬스포츠마케팅
2015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勝을 記錄한 최나연(27·SK텔레콤)李 8日 華城市廳을 찾아 ‘로봇다리 水營王’으로 알려진 김세진(18)에게 後援金 2000萬원을 傳達했다.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무릎 아래와 왼쪽 발목 아래가 없는 先天的 무形成障礙를 克服하고 水泳選手로 活動 中인 김세진은 2009年 世界障礙人水泳選手權 蝶泳 50m와 自由型 150m, 個人混泳 200m에서 3冠王을 차지한 感動神話의 主人公이다.

최나연은 6日 팬들과 함께 하는 慈善競賣를 통해 募金된 3000萬원에 3000萬원을 더해 6000萬원의 寄附金을 造成했고, 어려운 環境에서도 꿈을 키우기 위해 努力하는 김세진의 消息을 듣고 이中 2000萬원을 後援金으로 傳達했다. 나머지 4000萬원은 寄附處를 찾고 있다. 최나연은 “몸이 不便하지만 여러 試鍊을 딛고 選手로서 活躍하고 있는 김세진 選手의 이야기를 듣고 같은 運動選手로서 큰 感動을 받았다. 2016年 리우올림픽을 잘 準備해서 願하는 目標를 이루기를 應援한다”고 傳했다.

최나연은 프로 데뷔 直後인 2005年부터 慈善活動을 이어오고 있다. 2012年에는 1億 원 以上 寄附者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加入했다.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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