女子월드컵 日本, 네덜란드 꺽고 8强進出…다음 相對는 ‘濠洲’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24日 17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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女子월드컵 日本, 네덜란드 꺽고 8强進出…다음 相對는 ‘濠洲’

캐나다에서 열리고 있는 2015 國際蹴球聯盟(FIFA) 캐나다 女子월드컵에서 日本代表팀이 8强에 進出했다.

日本女子蹴球代表팀은 24日午前 11時(韓國時刻)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16强戰에서 네덜란드를 2對 1로 꺾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였다.

日本은 組別리그부터 한 番도 敗하지 않고 4連勝으로 8强에 安着했으며, 다음은 濠洲를 相對로 싸우게 된다.

8强進出國으로는 日本과 함께 獨逸, 프랑스, 中國, 美國, 濠洲, 잉글랜드, 캐나다가 올라왔다.

이날 競技에서 日本은 前半 10分 사오리 아리요시가 유키 오기미의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튀어나오자 슛으로 連結시켜 得點에 成功했다.

後半에는 미즈호 사카구치가 미야마의 패스를 넘겨받아 勝負를 결정지었다.

네덜란드는 後半追加時間에 한 골을 터뜨렸지만 이미 勝負를 뒤집기에는 力不足이었다.

한便 남은 競技에서 日本은 濠州와 만나고, 獨逸은 프랑스와 中國은 美國과, 잉글랜드는 캐나다를 相對로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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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