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名品 스타 男便選定… 9年間 받은 年俸, 330億원 ‘깜짝’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23日 15時 4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박지성’

蹴球選手 박지성이 집밥까지 잘하는 名品 스타 男便으로 뽑혔다.

지난 22日放送韓 tvN ‘名單公開 2015’에서는 차승원 等料理에 素質 있는 ‘집밥까지 잘하는 名品 스타 男便’ 順位를 公開했다. 이날 放送에서 박지성은 7位에 올랐다.

앞서 박지성의 아내 前 SBS 아나운서 김민지는 自身의 SNS를 통해 박지성이 妊娠中인 自身을 위해 손수 만든 김밥과 찜닭 寫眞을 올려 話題로 떠오른 바 있다.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進出 뒤 얻은 宿所가 韓食堂까지 30分距離라 집에서 直接飮食을 料理해 먹기 始作했다고 한다. 박지성은 海外生活中에 어머니의 레시피를 傳受받아 直接料理를 만들며 飮食 솜씨를 쌓았다.

이날 放送에서 公開된 바에 依하면, 박지성이 9年間 받은 年俸만 約 330億 원으로 推定된다. 또 年俸 못지않은 廣告料를 받으며 수많은 廣告에 出演했다.

한便 박지성은 지난해 7月前 SBS 아나운서 김민지와 結婚式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JS 파운데이션 公式 페이스북에 “저희 夫婦에게 饅頭가 생겼습니다. 饅頭는 11月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台命입니다”라며 妊娠消息을 公開했다.

‘박지성’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眞짜 1等新郞감이었는데 아쉽다”, “박지성, 너무 부러워요”, “박지성, 外助가 장난 아니네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