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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찾은 정현 世界 57位 눌렀다|동아일보

컨디션 찾은 정현 世界 57位 눌렀다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6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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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前哨戰 에이件오픈 2回戰에

韓國 테니스의 希望 정현(19·寫眞)이 다음 週 윔블던 開幕을 앞두고 頂上 컨디션을 되찾으며 自信感을 얻었다. 世界 랭킹 76位 정현은 22日 英國 노팅엄에서 열린 ATP투어 에이件오픈 單式 1回戰에서 世界 57位 알베르트 라모스비뇰라스(스페인)를 2-0(6-4, 7-6)으로 눌렀다.

最近 ATP투어 2個 大會에서 잇따라 豫選 脫落한 정현은 올 시즌 잔디 코트에서 첫 勝을 거두며 生涯 처음으로 出戰하는 윔블던 本選에 對한 期待感을 높였다. 투어 大會 通算 3勝째를 거둔 정현은 “自力으로 투어 大會 本選에 直行한 게 처음인데 勝利까지 거둬 더욱 意味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2012年 世界 랭킹 38位까지 올랐던 왼손잡이 라모스비뇰라스를 맞아 强力한 서브와 安定된 스트로크를 앞세워 自身의 서브 게임을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정현의 2回戰 相對는 世界 랭킹 22位 레오나르도 마예르(아르헨티나)로 지난해 7月 ATP투어 벳앳홈오픈에서 優勝한 强豪다. 윔블던 前哨戰으로 치러지는 이 大會의 優勝 賞金은 7萬9345유로(藥 1億 원)다.

金鍾奭 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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