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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vs김세영, 맞對決의 勝者는?|동아일보

박인비vs김세영, 맞對決의 勝者는?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6月 14日 17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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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선수 박인비-김세영(오른쪽). 사진|스포츠동아DB·롯데
女子프로골프 選手 박인비-김세영(오른쪽). 寫眞|스포츠동아DB·롯데
골프女王으로 復歸를 앞둔 박인비(27·KB金融그룹)와 올 시즌 核暴風級 루키 突風을 일으키고 있는 김세영(22·미래에셋)李 한 달餘 만에 다시 頂上에서 만났다.

박인비는 14日(韓國時間) 美國 뉴욕州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場(파73)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番째 메이저大會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總賞金 350萬 달러)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中間合計 14언더파 205打를 쳤다. 2라운드까지 김세영에 이어 1打差 共同 2位였던 박인비는 이날 單獨先頭로 나섰다. 김세영은 4打를 줄였지만 12언더파 207打 2位로 박인비를 追擊하는 立場이 됐다.

優勝者는 둘 中 한名이 될 可能性이 크다. 共同 3位 그룹(수잔 페테르센, 카리 웹, 브룩 헨더슨)과는 6打 次로 벌어져 있다.

박인비와 김세영은 4月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에서 延長까지 가는 熾烈한 優勝다툼을 펼쳤다. 김세영이 延長 1次戰에서 奇跡 같은 샷이글을 성공시키며 巨艦 박인비를 꺾었다.
박인비는 “특별한 優勝을 위해 最善을 다 하겠다”며 優勝을 다짐했고, 김세영은 “마지막 라운드에 모든 걸 쏟아붓겠다”며 讓步 없는 勝負를 豫告했다.

해리슨(米 뉴욕州) |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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