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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延在 亞選手權 中間順位 1位…메르스 憂慮에 觀衆 20餘名 뿐|東亞日報

孫延在 亞選手權 中間順位 1位…메르스 憂慮에 觀衆 20餘名 뿐

  • 東亞日報
  • 入力 2015年 6月 10日 16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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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畫像 카메라 앞에 서세요.”

아시아 리듬體操 選手權大會가 열린 10日 忠北 제천시 세명대 室內體育館. 觀衆과 스태프들이 入場할 때 마다 마스크를 쓴 醫師가 體溫 上昇을 感知할 수 있는 熱畫像 카메라 앞에 설 것을 要求했다.

이番 大會는 메르스(MERS·中東呼吸器症候群) 事態 속에 國內에서 열리는 첫 室內 國際大會다. 대한체조협회는 參加國과의 日程 調律이 힘들어 豫定대로 開催를 決定했다. 마스크를 쓴 채 訓鍊場으로 들어가는 選手도 많았다. 協會 關係者는 “外國 選手들이 不安해한다고 들었다”고 傳했다. 4日間 열리는 이番 大會는 메르스 때문에 販賣 티켓 中 300餘 腸이 取消됐다. 이날 700席의 競技場에는 觀衆이 20餘 名에 不過했다.

孫延在(21·연세대)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訓鍊場을 오갔다. 2年 前 같은 大會에서 個人綜合 等 3冠王을 차지한 손연재는 2回 連續 個人綜合 優勝은 勿論 6冠王까지 노리고 있다. 出戰 選手 中 國際體操聯盟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본 選手는 손연재가 唯一하다. 4日間 總 12番의 演技를 해야 할 程度로 빡빡한 日程 탓에 體力이 메달 色깔을 決定할 展望이다. 손연재는 “얼마나 集中하고 熱心히 하느냐에 따라 메달이 달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손연재는 팀 京畿 및 種目別 豫選에서 볼과 후프를 延期했다. 볼 17.600點, 후프18.100點을 받아 中間 順位 1位에 올랐다. 천송이(18·세종고)는 볼 16.250點, 후프 16.700點을 받았다.

堤川=김동욱 記者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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