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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暴行 에스토야노프, 어떻게 되나 봤더니…연봉 50% 削減+ 追加 懲戒?|東亞日報

남태희 暴行 에스토야노프, 어떻게 되나 봤더니…연봉 50% 削減+ 追加 懲戒?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5月 7日 12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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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남태희, 寫眞=유투브 映像 캡처
남태희 暴行 에스토야노프, 어떻게 되나 봤더니…연봉 50% 削減+ 追加 懲戒?

남태희를 暴行한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우루과이)에게 重懲戒가 내려진다.

남태희가 뛰고 있는 레퀴야는 7日(韓國時間)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나스르와의 2015아시아蹴球連行(AFC) 챔피언스리그 組別리그 A組 最終戰 遠征競技에서 3對 1로 完勝을 거뒀다.

이 競技에서 남태희는 1골 1도움을 記錄했고, 페널티킥까지 誘導해내며 팀 勝利의 先鋒將에 섰다. 레퀴야는 勝點 13點으로 組 1位를 차지해 16强 進出에 成功했다.

남태희는 前半 27分 正確한 코너킥으로 유세프 음사크니의 선제골을 이끌었고, 5分 뒤에는 自身이 直接 골을 넣으며 決勝골을 記錄했다. 以後에도 氣勢를 이어간 남태희는 後半 13分 門前으로 突破하는 過程에서 相對의 反則을 誘導해 페널티킥을 얻기도 했다.

事件은 競技가 끝난 後 發生했다. 競技 後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남태희의 뒤를 따르던 相對팀 選手 파비안 에스토야노프(우루과이)가 갑자기 달려들어 주먹으로 얼굴을 加擊했다.

이 消息을 들은 알 나스르의 球團主 파이살 빈 투르티 빈 나세르 王子가 憤怒했으며, 에스토야노프의 年俸을 折半으로 削減하고 追加 懲戒 論議를 指示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AFC의 公式 立場은 나오지 않았다.

한便, 우루과이 出身인 에스토야노프는 아틀레티코 페닉스(우루과이)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우루과이 代表팀 經歷도 있다. 발렌시아, 바야돌리드, 파니誤니스 等을 거쳐 올 시즌부터 알 나사르에서 뛰고 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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