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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勝長驅’ 이대호 “演藝界 進出, 생각 있다” 藝能 野望|東亞日報

‘乘勝長驅’ 이대호 “演藝界 進出, 생각 있다” 藝能 野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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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11日 23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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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동아닷컴]

日本 프로野球 進出 첫 해에 퍼시픽리그 打點王에 오르며 韓國에 이어 日本까지 接受한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隱退 後 藝能界 進出을 向한 野望을 드러냈다.

이대호는 11日 KBS ‘김승우의 乘勝長驅에 出演한 자리에서 “演藝界 進出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라고 말했다.

이대호는 “只今은 때가 아니다. 캐릭터가 겹치는 姜鎬童氏도 있고, 金峻鉉氏도 있다”라며 “제가 1泊2日을 하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다”라고 自信感을 표했다.

이에 ‘1泊2日’에 出演中인 MC 김승우가 “더 재미있게?”라며 銳敏해하자 “率直히 재미는 조금”이라며 逆攻을 들어가기도 했다.

이대호.


이날 '乘勝長驅'에서 이대호는 “저는 釜山이 輩出한 最高스타, 釜山大統領 이대호입니다”라고 自身을 紹介하는가 하면 “釜山이 輩出한 스타 中 제가 1等”이라고 主張하는 等 剛한 自負心을 드러내 ‘자랑王’의 面貌를 보여 座中을 웃겼다.

이대호는 "꼴찌라는 말이 거슬린다. 6個팀 中 6位라고 해달라"라고 말하는가 하면, '海雲臺가 1000萬 俳優'라는 紹介에 "1200萬이다"라고 修正하는 等 卓越한 藝能感을 發揮했다.

東亞닷컴 김영록 記者 bread425@donga.com
寫眞出處|KBS '乘勝長驅'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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