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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 受賞者 發表, 넥센 3名 ‘最多’…이승엽 9年만의 受賞|東亞日報

골든글러브 受賞者 發表, 넥센 3名 ‘最多’…이승엽 9年만의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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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2月 11日 22時 2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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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11日 午後 4時30分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프로野球 골든글러브 施賞式에서 各 部門 受賞者들이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김종원記者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동아닷컴]

2012 프로野球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受賞者가 發表됐다. 그中 生涯 첫 黃金掌匣을 殊常한 選手는 박병호와 서건창(異常 넥센), 그리고 장원삼(三星)이었다. 넥센은 遊擊手 강정호까지 總 3名의 受賞者를 排出하는 榮光을 누렸다.

韓國프로野球委員會(KBO)는 11日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2 八道프로野球 골든글러브 施賞式을 열었다. 最近 프로野球 10球團 創團과 關聯된 選手協 側의 보이콧으로 開催가 不分明했던 골든글러브 施賞式은 KBO 側이 10球團 創團을 承認하면서 例年처럼 野球界의 祝祭로 치러지게 됐다.

넥센의 3名 受賞은 2008年 팀 創團 以後 最多 首相이며, 지난해 受賞者를 排出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낸 것.

最多得票의 主人公은 손아섭(롯데)이었다. 손아섭은 有效票 總 351票 中 89.2%인 313票를 얻었다. 올 시즌 132競技에 出場해 打率 3割 1푼 4里(打率) 5홈런 58打點을 記錄했고, 안타 158個로 最多安打王을 차지한 손아섭으로서는 當然한 榮光인 셈.

1窶籔 部門은 시즌MVP 박병호가 가져갔으며, 9年만에 韓國에 컴백한 이승엽도 指名打者 部門을 受賞했다.

넥센 外에 三星(이승엽-장원삼)과 롯데(강민호-손아섭)만이 複數의 受賞者를 輩出했다. SK는 3壘手 최정, KIA와 LG는 外野手 이용규와 박용택의 受賞으로 1名씩이다. 두산과 한화는 受賞者를 내지 못했다.

2012 八道 프로野球 골든글러브 受賞者

投手 장원삼(三星), 捕手 강민호(롯데), 1壘手 박병호(넥센), 2壘手 서건창(넥센), 3壘手 최정(SK), 遊擊手 강정호 (넥센), 外野手 손아섭(롯데) 이용규(KIA) 박용택(LG), 指名打者 李承燁(三星)

페어플레이賞 박석민(三星),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김태균(韓貨), 골든포토上 김광현(SK)

東亞닷컴 스포츠뉴스팀 / 記事提報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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