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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野球 700萬 觀衆의 빛과 그림자… 임脫된 손영민-최우석|東亞日報

프로野球 700萬 觀衆의 빛과 그림자… 임脫된 손영민-최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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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0月 4日 17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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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최우석. 스포츠동아DB, 한화 이글스 제공
손영민-최우석. 스포츠동아DB, 한화 이글스 提供
이番해로 滿 30살이 된 韓國 프로野球는 絶頂의 人氣를 謳歌하고 있다. 史上 最初로 700萬 觀衆을 突破했고, 野球가 全國民의 日常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빛의 뒤엔 그림자가 있다고 했던가. 榮光의 瞬間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自身의 잘못으로 인해 유니폼을 벗을 危機에 놓인 選手도 생겼다.

한때 最高의 사이드암 投手로 이름을 알린 손영민(25)과 上位 라운드에서 指名된 최우석(20)李 任意脫退 되는 아픔을 겪었다.

손영민은 지난달 21日 午前 3時頃 光州廣域市에서 運轉 中 갓길에 정차돼 있던 車輛을 追突하는 事故를 일으켰다. 血中 알코올濃度 0.129% 狀態로 飮酒運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KIA 球團은 賞罰委員會를 열고 손영민의 任意脫退를 決定했다. 頂上級 사이드암 投手에서 한 瞬間에 유니폼을 벗을 危機에 處한 것.

任意脫退는 손영민 만이 아니었다. 지난해 8月 열린 2012 新人 드래프트 3라운드 全體 24順位로 韓華 유니폼을 입은 최우석이 두 番째로 任意脫退 處理 된 選手,

최우석은 이番 시즌을 앞두고 열린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活躍을 펼쳐 1軍 繼投陣으로 落點 받을 程度로 期待를 모았다.

또한 示範競技에서의 投球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正規시즌의 京畿에서는 新人의 限界를 드러내며 不振한 모습을 보였다.

新人 投手가 成績 不振을 겪는 것은 어찌 보면 當然한 것. 公開 熱愛를 했던 放送人 변서은이 지난 8月 24日 訣別 事實을 알리면서 口舌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한화 球團은 최우석에게 任意脫退라는 重懲戒를 안겼다. 現在 于先 兵役 問題를 解決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최우석은 프로野球 選手 身分이 아니기 때문에 警察廳과 상무 入隊가 不可하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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