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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備 ‘代打’ 김기희 攻擊 ‘大박’… 올림픽蹴球 評價戰 머리로 두 骨|東亞日報

守備 ‘代打’ 김기희 攻擊 ‘大박’… 올림픽蹴球 評價戰 머리로 두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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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6月 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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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攻擊 弱해 ‘守備 點檢’ 못해

올림픽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기희(왼쪽)가 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33분 백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기희는 2-1로 앞선 후반 17분에도 헤딩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화성=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올림픽 蹴球代表팀 守備手 김기희(왼쪽)가 7日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評價戰에서 前半 33分 백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同僚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기희는 2-1로 앞선 後半 17分에도 헤딩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火星=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洪明甫 監督이 이끄는 올림픽 蹴球代表팀이 런던으로 가기 前 國內에서 치른 마지막 評價戰을 勝利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洪 監督이 “集中的으로 點檢하겠다”던 中央 守備 組合은 相對의 平易한 攻擊 탓에 評價戰의 效果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韓國은 7日 京畿 華城市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評價戰에서 3-1로 이겼다. 洪 監督은 中央 守備 組合에 김기희(大邱)와 황석호(히로시마 산프레체)를 先發로 내세웠다. 이番 評價戰에서 韓國은 後方 十字靭帶 負傷으로 手術이 不可避해 런던行이 霧散된 홍정호(濟州)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지가 가장 큰 宿題였다. 하지만 18, 19歲를 主軸으로 한 事實上 靑少年 代表팀人 시리아의 攻擊力은 中央 守備 라인의 技倆을 評價하기에 限界가 있었다. 시리아는 後半 7分 세트피스 狀況에서 한 골을 넣긴 했지만 韓國 守備 라인의 對應 能力을 點檢할 程度의 날카로운 浸透는 없었다. 洪 監督은 “中央 守備 라인의 能力을 評價하기에는 相對가 弱했다”고 말했다.

中央 守備手로 나선 김기희는 守備보다 攻擊에서 더 빛을 發했다. 김기희는 머리로만 두 골을 넣고 勝利를 이끌며 洪 監督으로부터 눈圖章을 받았다. 그는 前半 33分 이종원(釜山)李 페널티地域 안으로 올린 크로스를 백헤딩으로 連結해 先取골을 뽑았다. 後半 17分에는 相對 골문 앞에서 황석호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剛하게 받아 3-1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넣었다. 윤일록(慶南)은 前半 45分 尹빛伽藍(城南)李 날린 剛한 슛을 相對 골키퍼가 막아내자 門前으로 달려들며 가볍게 차 넣어 골맛을 봤다. 시리아의 後三 알딘 알 社에드 監督이 가장 印象的인 選手로 꼽은 尹빛伽藍은 풀타임을 뛰면서 活潑한 움직임을 보였다. 洪 監督은 “가람이가 準備를 많이 한 것 같다”며 洽足해했다.

한便 지난해 開場 以後 蹴球 A매치 競技가 처음 열린 화성종합경기타운에는 이날 3萬3853名의 觀衆이 몰렸다.


火星=이종석 記者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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