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初·中·高野球팀 創團推進委員會’ 오늘 發足外

스포츠동아
入力 2012年 4月 27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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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中·高野球팀 創團推進委員會’ 오늘 發足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27日 서울 도곡동 野球會館에서 初·中·高野球팀 創團推進委員會를 發足한다. 委員長은 KBO 김인식 技術委員長이 맡고 KBA 윤정현 專務理事와 장윤호 弘報理事 및 정창현 前移徙, KBO 양해영 事務總長과 조범현 育成委員長이 推進委員으로 活動한다. 창단팀에는 初等學校 1000萬원, 中學校 3000萬원, 高等學校 5000萬원 相當의 野球用品을 支援한다.

再活 김광현, 來日文學球場서 라이브피칭

어깨 負傷으로 再活中인 SK 에이스 김광현이 28日文學球場에서 라이브피칭을 實施한다. 投球數는 約 40個로 豫定돼 있다. SK 李萬洙監督은 “成俊投手코치와 相議해 라이브피칭을 한番程度 더 하고, 2軍競技에 내보낼 豫定이다. 1軍復歸는 5月中旬이나 5月 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朴政權·정근우 等 SK 主力選手自發的 특打訓鍊

最近集團 슬럼프에 빠진 SK 野手들은 26日文學 두산戰에 앞서 특타를 實施했다. 특타에는 朴政權 정근우 조인성 等主力選手 10名이 參加했다. 정근우는 “選手들이 먼저 自發的으로 모인 것”이라고 說明했다.

안치홍, 野球 꿈나무 養成 1安打1盜壘後援協約

KIA 안치홍이 26日光州 한화戰에 앞서 ‘野球 꿈나무 人材養成 1安打 1盜壘後援協約式’을 열었다. 올 시즌 安打와 盜壘 1個마다 1萬원을 積立해 시즌 終了後 어린이財團에 寄附할 豫定. 안치홍이 올해로 4年째 이어오는 나눔活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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