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柔道 이끌 主役들 遺憾없이 實力 뽐내라”

스포츠동아
入力 2011年 9月 26日 07時 00分

좋아요: 個

김정행會長等參席開會式 빛내

‘최민호 올림픽制霸記念 2011 推計全國中·高柔道聯盟戰’ 開會式이 25日慶北金泉室內體育館에서 열렸다. 김정행 대한유도회 會長을 비롯해 김진도, 이종세 副會長, 조용철 專務理事等 유도협회 高位任員들이 大擧參席했다. 韓國中·高柔道聯盟에서도 최성배 會長以下任員들이 總出動했다.

開催地인 金泉市에서는 박보생 市場이 代表祝辭를 했다. 以外에 金泉에 地域區를 둔 李喆雨國會議員, 金泉市議會倍樂號副議長, 박팔용 前任市場이 자리를 빛냈다. 권오종 慶北儒道會會長, 김한수 金泉市儒道會會長等地域人士도 參席했다. 主催社인 스포츠동아 송대근 代表理事와 최민호度參加했다.

박보생 金泉市長은 “大韓民國의 스포츠中心都市金泉에서 최민호 柔道大會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金泉스포츠타운을 活用해 30餘個의 國際 및 全國大會를 開催하고 있는데 韓國柔道亦是國際大會孝子種目의 자리를 지켜주기를 期待한다”고 大會를 祝賀했다.

김정행 會長은 “이 자리에 있는 中·高生들이 韓國柔道를 이끌어 갈 主役들이다. 努力한 만큼 代價는 반드시 온다고 믿고 實力을 유감없이 發揮해 달라”고 激勵했다.

金泉｜ 김영준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