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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옆구리 痛症 再發로 시즌 끝|東亞日報

추신수, 옆구리 痛症 再發로 시즌 끝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9月 16日 10時 4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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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復歸戰에서 옆구리 痛症이 再發해 올 시즌을 접었다.

메이저리그 公式홈페이지人 MLB닷컴은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監督이 16日(韓國時間) 競技를 마친 뒤 추신수를 올 시즌에 더 以上 起用하지 않기로 했다고 傳했다.

이날 추신수는 알링턴 레인저스볼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訪問競技에 3番 他者 右翼手로 先發 出場했으나 打席에 한 次例밖에 서지 못하고 交替됐다.

1回初 첫 打席에서 不便한 스윙 姿勢로 打擊을 하다가 1窶籔 앞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1回末 守備에는 正常的으로 자리를 지켰지만 2回末 守備 때 에세키엘 카레라로 交替됐다.

추신수는 지난달 末 처음 옆구리 痛症이 찾아왔을 때도 몇 次例 出張을 强行하다가 아픔을 이기지 못해 交替된 記憶이 있다.

以後 15日짜리 負傷者名單(DL)에 올라 천천히 復歸 準備를 했지만 또 中途에 交替되면서 事實上 問題가 簡單치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競技 前에 全혀 痛症이 없으며 몸 狀態가 完璧하다고 主張했던 추신수는 競技를 마친 뒤에야 如前히 왼쪽 갈비뼈 附近이 不便하다는 것을 認定했다.

추신수는 "오른쪽처럼 便한 느낌이 아니다. 뭔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은 시즌을 치를 수 있느냐의 試驗臺였던 이날 競技에서 中途에 물러나면서 추신수는 2007年 以後 4年 만에 가장 적은 競技에 나선 채 시즌을 끝내게 됐다.

이날까지 추신수는 84競技에 出場해 打率 0.260을 치고 홈런 8個와 36打點을 남겼다.

이는 94競技를 뛰어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첫발을 내디뎠던 2008年 以來 가장 低調한 成跡이다.

長期 契約을 통해 '大舶'을 노리려던 애初의 計劃도 蹉跌이 不可避할 展望이다.

지난 시즌 後 9倍 가까이 오른 年俸 397萬5千 달러의 年俸에 재계약한 추신수는 앞으로도 長期 契約 要請을 뿌리치고 1年씩 재계약할 計劃이었다.

여기에는 추신수의 成績이 더 좋아지면 다른 球團에서 迎入競爭에 나설 것이고,그 過程에서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計算이 깔려 있었다.

그러나 飮酒運轉 波紋부터 손가락 負傷, 옆구리 痛症 等 惡材가 이어지면서 最惡의 成績으로 시즌을 마쳐 이런 計劃이 完全히 어그러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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