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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커스] 4安打 홍성흔 “‘韓貨 킬러’라 불러다오”|동아일보

[데일리포커스] 4安打 홍성흔 “‘韓貨 킬러’라 불러다오”

  • 스포츠동아
  • 入力 2011年 9月 16日 07時 00分


롯데 12-7 韓華
勝:사도스키 牌:김혁민

롯데가 3-2로 한 點 앞선 5回初 2死 滿壘. 롯데 主張 홍성흔은 볼카운트 2-1에서 한화 김혁민의 4球째를 가볍게 밀어 쳤다. 千金같은 2打點 右前 適時打로 롯데가 勝機를 잡는 瞬間. 이미 4回 1死 後 左前 安打로 出壘해 홈을 밟았던 홍성흔은 7回 無死 1壘에서 中前 安打로 또다시 쐐기 得點의 발板을 놓았다.

또 8回 1死 後에는 左中間 安打를 때려냈다. 4打數 4安打 2打點 3得點 1볼넷. 홍성흔이 한 競技에 4安打를 친 것은 올 시즌 다섯 番인데 그 中 네 番이 한화戰이었다. 6月 12日과 7月 12日에 辭職球場, 그리고 8月 4日에 大田球場에서 4安打를 쳤다.

韓華가 아닌 다른 팀을 相對로 4安打를 친 것은 8月 17日 光州 KIA前이 唯一하니, 名實相符한 ‘韓貨 킬러’다. 홍성흔은 “올 시즌 起伏이 甚한 배팅을 한 것 같아 머리속을 비우고 打席에 섰다”면서 “최동원 先輩가 돌아가신 14日에 못 이겨서 아쉬웠다. 앞으로 좋은 成績으로 그 분께 報答하고 싶다”고 말했다.

淸州 | 背泳은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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