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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邱陸上/勝者와 敗者의 말 말 말]“銀메달만 2個 들고 집에 가기 싫었다”|동아일보

[大邱陸上/勝者와 敗者의 말 말 말]“銀메달만 2個 들고 집에 가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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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1年 9月 5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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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베로니카 캠벨브라운
女子 200m 金메달 따고 난뒤

■ 아벨 키루이 (케냐·男子 마라톤 金)

“달리기는 다리가 아니라 精神으로 하는 것이다”
(4日 優勝한 뒤)

■ 드와이트 필립스 (美國·男子 멀리뛰기 金)

“速度나 힘은 잴 수 있지만 鬪志는 잴 수 없다”
(2日 優勝한 所感을 묻자)

■ 퍼디打 펠리시言 (캐나다·女子 100m허들 準決選 脫落)

“파티에 招待받지 못한 少女가 된 氣分이다”
(3日 決選 進出에 失敗하자)

■ 스티븐 후커 (濠洲·男子 長대높이뛰기 豫選 脫落)

“도움닫기 主로에서 길을 잃은 氣分이었다”
(지난달 27日 5.50m를 넘는 데 失敗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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