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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이동국, 切親 得點砲 對決|東亞日報

김은중-이동국, 切親 得點砲 對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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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1月 27日 07時 00分


濟州 vs 全北 …포지션別 戰力分析

김은중,이동국. 스포츠동아DB
김은중,이동국. 스포츠동아DB
傭兵-누가 먼저 沈默깨나 關鍵
守備-全北 曺盛煥 經驗의 優位
GK-濟州 김호준이 거미손 1位


濟州 유나이티드와 全北 현대의 2010 쏘나타 K리그 챔피언十 플레이오프(PO)가 28日 午後 2時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濟州와 全北은 이番 시즌 2次例 맞對決에서 2無로 팽팽하게 맞섰다.

두 팀의 戰力을 通해 PO 勝敗를 豫想해본다.

○스트라이커… 김은중 VS 이동국

同甲내기 두 스트라이커는 濟州와 全北을 代表한다. 通算 100號골 達成을 놓고도 善意의 競爭을 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은 確然히 다르다.

김은중은 活動 半徑이 넓어 得點 뿐 아니라 어시스트도 많다. 이동국은 페널티에어리어 中心으로 움직이며 골을 노린다. 이番 시즌 活躍은 김은중이 앞선다. 지난해 得點王 이동국은 13골 3도움을 올린 反面 김은중은 17골 10도움을 記錄 中이다. 通算 得點은 이동국이 99號, 김은중이 97號를 마크하고 있다. 두 切親의 得點砲 對決이 불꽃 튈 展望이다.

○傭兵… 산토스 VS 에닝요

濟州와 全北이 保有한 傭兵 가운데 核心 戰力이다. 이番 시즌 처음으로 K리그에서 뛰고 있는 산토스는 26競技에서 12골 5도움을 올렸다. 韓國에서 5시즌 째인 에닝요는 32競技에서 18골 10도움을 올렸다. 最近 6强 PO에서도 1골 1도움을 올리며 全北의 준PO행을 이끌기도 했다. 둘 모두 빠른 스피드와 個人技가 뛰어나 自身의 得點 뿐 아니라 同僚들의 골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番 시즌 맞對決에서는 둘 다 沈默했다. 누가 먼저 均衡을 깰까.

○核心守備手… 홍정호 VS 曺盛煥

두 팀의 守備手들 中 核心 멤버다. 守備 뿐 아니라 세트피스 狀況에서 攻擊에 加擔해 種種 得點砲를 터트리며 攻守에서 힘을 보태는 役割이다.

曺成煥은 6强 PO와 준PO에서 連續 골을 記錄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差出 後 돌아오는 홍정호는 이番 시즌 18競技에서 1골1도움을 올렸다. 守備手지만 골과 어시스트까지 올리는 等 攻擊本能을 誇示했다. 經驗과 파워는 曺成煥이 앞선다. 그러나 홍정호는 技術이 좋고 怜悧한 플레이가 돋보인다.

○골기퍼… 김호준 VS 권순태

두 팀 골키퍼는 이番 시즌 눈부신 善防을 여러 次例 記錄했다. 提州를 正規리그 2位로 이끈 김호준은 32競技에서 28失點으로 競技 平均 0.88로 全體 1位를 記錄했다. 권순태는 29競技에서 27失點으로 競技 當 平均 0.93으로 정성룡(城南)과 함께 共同 3位에 올랐다.

둘 모두 이미 PO를 經驗해 골키퍼 포지션의 重要性을 잘 알고 있다. 特히 김호준과 권순태는 페널티킥 包含 勝負차기에 强點을 가지고 있다.최용석 記者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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