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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韓國 꺾고 2位” 日本의 꿈 깨지나|동아일보

[아시안게임]"韓國 꺾고 2位” 日本의 꿈 깨지나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11月 17日 12時 4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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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年 만에 아시안게임 2位 復歸를 노리는 日本이 大會 初盤 메달밭人 柔道와 水泳에서 미끄러지면서 非常이 걸렸다.

日本은 第16回 광저우 아시안게임 나흘째 메달 레이스가 펼쳐졌던 16日까지 金메달 15個와 銀메달 34個, 銅메달 7個로 韓國(금 22個, 은 17個, 銅메달 13個)에 金메달 數에서 7個 적은 綜合 3位로 밀렸다.

이 때문에 日本은 孝子 種目인 柔道와 水泳에서 무더기 金메달을 사냥해 大會 初盤 韓國의 氣勢를 꺾고 아시아 2位 奪還의 발板을 마련하려던 戰略에 蹉跌이 생겼다.

柔道에서 不振이 韓國과 2位 다툼에서 밀리는 決定的인 理由가 됐다. 2006年 도하 아시안게임 때 金메달 4個에 그쳐 5個를 딴 中國에 綜合 1位 자리를 내줘 宗主國 自尊心에 傷處를 입었던 日本은 올해 9月 안房에서 열린 도쿄 世界選手權大會 때 全體 16個 體級 中 金메달 10個를 휩쓸어 復活에 成功했다.

그러나 日本은 16日 競技를 모두 마친 柔道에서 金메달 7個와 銀, 銅메달 各 4個를 獲得했다. 4年 前 `都下 慘敗' 惡夢에서 벗어났지만 두 달 全 世界選手權大會 超强勢를 考慮하면 만족스러운 成績表는 아니다.

이와 달리 아시안게임 4回 連續 綜合 2位를 노리는 韓國은 誘導에서만 金메달 6個와 銀메달 3個, 銅메달 5個로 目標値였던 金메달 3個를 超過 達成했다.

特히 韓國은 日本과 決勝 對決을 펼쳤던 男子 100㎏級 황희태(水原市廳)와 女子 78㎏級 정경미(하이원)가 豫想 밖의 金메달을 收穫하면서 日本과 2位 競爭에서 優位를 占하는 데 牽引車 구실을 했다.

日本은 水泳에서도 成績이 시원찮다. 2004年 아테네 大會와 2008年 베이징 大會에서 올림픽 2回 連續 男子 平泳 100m와 200m를 制霸했던 `看板' 기타지마 高스케가 이番 大會 平泳 100m에서 메달 사냥에 失敗하는 惡材가 겹쳐 金메달 5個에 그쳤다.

反面 中國이 水泳에서 大會 3冠王에 오른 女子 看板 쟈오류양을 앞세워 無慮 19個의 金메달을 따 日本을 壓倒했고 韓國도 朴泰桓(단국대)이 두 次例 金빛 물살을 갈랐다.

日本은 남은 秀英과 47個의 金메달이 걸린 陸上, 强勢를 보이는 女子 레슬링 等에 期待를 걸고 있다. 하지만 韓國과 初盤 機船 다툼에서 밀려 1994年 히로시마 大會 以後 16年 만의 아시아 2位 奪還은 事實上 물 건너간 雰圍氣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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