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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野球 롯데 로이스터 監督 再契約 不發|東亞日報

프로野球 롯데 로이스터 監督 再契約 不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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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10月 13日 16時 2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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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準플레이오프 失望"…이달末까지 새 監督 選任

로이스터. 동아일보 자료사진
로이스터. 동아일보 資料寫眞
豫見된 結果였다. 3年 連續 準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롯데가 結局 제리 로이스터 監督(58)과 갈라섰다.

롯데는 "美國 로스앤젤레스에 滯留 中인 로이스터 監督에게 再契約 抛棄 事實을 通報했다.

2010年 正規 시즌 成跡(4位)과 準플레이오프에서의 실망스러운 結果를 考慮해 이같이 決定했다"고 13日 밝혔다. 롯데는 이와 함께 박영태 首席코치, 양상문 投手코치, 한문연 배터리코치와도 再契約을 않기로 했다. 球團 關係者는 "同伴 責任을 물은 것"이라고 傳했다.

로이스터 監督은 球團 史上 처음으로 팀의 3年 連續 포스트시즌 進出을 이끌었다. 그러나 두산과의 準플레이오프에서 먼저 2勝을 하고도 3連敗로 무릎을 꿇었다. 2008年 赴任하자마자 8年 만에 롯데를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지만 三星과의 準플레이오프에서 3連敗로 무너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두산에게 첫 勝을 거둔 뒤 3連霸했다.

롯데와 로이스터 監督은 지난 시즌 終了 後 1年 契約을 했다. 처음 2年 契約하면서 包含한 옵션을 履行한 것이었다. 롯데가 올해 3年 連續 포스트시즌 進出을 確定했을 때 많은 팬들이 로이스터 監督과의 再契約을 願했지만 롯데는 "포스트시즌 結果를 보고 決定하겠다"고 밝혔다. 韓國시리즈에 進出하면 100% 再契約, 플레이오프에 進出하면 50% 確率, 準플레이오프에 머물면 再契約 抛棄라는 展望이 나왔다.

現在 休息 中인 롯데 1軍 選手들은 來달 1日부터 金海 상동에서 마무리 訓鍊을 始作할 豫定이다. 팀의 主軸 選手들은 이달 25日부터 광저우 아시아競技 代表팀 訓鍊에 合流한다.

롯데는 "選手들 性向을 綿密히 把握해 最大限 빠른 時日 內에 다음 시즌에 優勝할 수 있는 後任 監督을 迎入하고 코칭스태프를 構成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李承乾 記者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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