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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V14…김광현 울렸다|동아일보

송승준 V14…김광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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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15日 07時 00分


14일 저녁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롯데와 SK의 경기에서 롯데가 3-1로 승리를 거두고 자력으로 4강에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종료 후 로이스터 감독이 송승준과 포옹을 하고 있다.사직ㅣ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14日 저녁 釜山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野球 롯데와 SK의 競技에서 롯데가 3-1로 勝利를 거두고 自力으로 4强에 進出을 確定 지었다. 競技終了 後 로이스터 監督이 송승준과 抱擁을 하고 있다.
辭職ㅣ박화용 記者 inphoto@donga.com
송승준 V14…김광현 울렸다

6.1이닝 5K 1失點 ‘個人 한시즌 最多勝’

KIA 양현종 16勝째…多勝 共同先頭로롯데가 홈에서 自力으로 팀 史上 最初 3年連續 포스트시즌 進出을 確定했다. 이로써 가을잔치에 參加하는 4팀과 脫落한 4팀의 運命이 決定된 가운데 順位確定만 남겨두게 됐다. KIA 양현종은 韓華 류현진, SK 김광현과 多勝 共同先頭로 跳躍했다.

롯데는 14日 사직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野球 SK戰에서 3-1 勝利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殘餘競技에 相關없이 最小 4位를 確定했다. 先頭 SK의 韓國시리즈 直行 매직넘버는 如前히 6.

롯데는 3回末 先頭打者 황재균의 3壘打에 이어 문규현의 犧牲플라이와 이대호의 適時打로 2-0 리드를 잡은 뒤 6回 情報名義 適時打로 勝機를 움켜쥐었다. 송승준은 6.1이닝 1失點으로 最近 6連勝 및 시즌 14勝(6敗). 反面 SK 김광현은 6이닝 3失點으로 시즌 5敗를 當하며 16勝에 묶였다. 데뷔 後 辭職球場 4連勝 無敗行進度 마감했다.

KIA는 光州에서 두산을 相對로 3-2 逆轉勝 거뒀다. 選拔 양현종은 7.2이닝 2失點(1自責點)으로 시즌 16勝(7敗)을 거두면서 데뷔 後 처음 前球團 相對 勝利를 記錄했다. 幸運도 따랐다.

9回初 2死 1·2壘서 KIA 4番째 投手 김희걸이 민병헌에게 右前安打를 맞았지만 2壘走者 유재웅이 3壘를 돌다 발목을 접질리면서 홈에 걸어 들어오다 태그아웃. 타이밍上으로는 同點을 許容하는 瞬間이었다.

한便 LG는 蠶室에서 한화와의 시즌 最終戰에서 10-7로 勝利, 相對戰績 10勝1無8敗로 마감했다.

理財局 記者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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