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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氏 精巧한 아이언 샷, 優勝 잡았다|동아일보

신동철氏 精巧한 아이언 샷, 優勝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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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14日 07時 00分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대회 최종예선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봉주, 이준기, 신동철, 골프버디 코리아 허원영 대표이사, 배경모, 최창진, 김규석 씨. 여주 | 박화용 기자 sereno@donga.com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大會 最終豫選 各 部門別 受賞者들이 포즈를 取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봉주, 이준기, 신동철, 골프버디 코리아 허원영 代表理事, 배경모, 최창진, 김규석 氏.

驪州 | 박화용 記者 sereno@donga.com
16年 베테랑…스트로크 部門 優勝 차지
背景某氏 네트스코어 70打 新페리오 톱
來달11·12日 144名 ‘待望의 決勝 血鬪’
신동철, 배경모 氏가 스포츠동아와 골프버디코리아가 共同 主催한 2010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大會 最終 6次 豫選에서 各各 스트로크와 新페리오 部門 1位에 올라 待望의 決勝 進出을 確定지었다.

신동철 氏는 13日 京畿道 驪州 스카이밸리 스카이·밸리 코스(파72·6087m)에서 열린 大會에서 버디 2個, 보기 1個로 1언더파 71打를 쳐 스트로크 部門 頂上에 올랐다.

申 氏는 慶北 金泉 出身의 이준기 氏와 동타(1언더파 71打)를 이뤘지만 백 카운트 適用으로 1位가 됐다. 李 氏는 2位로 豫選을 通過했다.

올해 스카이밸리 골프場의 클럽챔피언 出身인 申 氏는 球歷 16年의 베테랑 골퍼.

270야드에 達하는 드라이버 샷과 精巧한 아이언 샷이 臟器로 이날도 코스 구석구석을 攻掠하는 맞춤式 골프로 내로라하는 아마추어 高手들의 挑戰을 꺾고 優勝했다.

申 氏는 “지난 4次 豫選에 出戰했다가 이븐파를 치고도 豫選을 通過하지 못해 아쉬웠다. 優勝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運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마추어 골프舞臺에서는 傳說로 通하는 김봉주 氏는 全般 35打, 後半 37打를 쳐 이븐파 72打로 3位에 올라 決勝 進出에 成功했고, 장명섭, 홍순길, 박원영, 掌車手 氏가 1오버파 73打를 쳐 4∼7位로 決勝 티켓을 確保했다.

우승샷 프로 뺨치네 스포츠동아와 골프버디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2010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대회 최종 6차 예선에서 스트로크 부문 1위에 오르며 결승에 진출한 신동철 씨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있다. 프로 못지않은 안정된 피니시 자세가 인상적이다. 여주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優勝샷 프로 뺨치네 스포츠동아와 골프버디코리아가 共同 主催한 2010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大會 最終 6次 豫選에서 스트로크 部門 1位에 오르며 決勝에 進出한 신동철 氏가 드라이버 샷을 하고있다. 프로 못지않은 安定된 피니시 姿勢가 印象的이다. 驪州 | 박화용 記者 inphoto@donga.com


1次와 4次 豫選에서 언더파 成績으로 컷 通過가 決定돼 이날도 最小 이븐파에서 決勝 進出者가 가려질 것으로 豫想됐지만, 마지막 豫選에 對한 負擔 때문인지 參加 選手들이 조심스런 플레이를 펼쳐 成績이 期待를 밑돌았다.

하지만 그동안 아마추어 골프舞臺에서 이름을 떨치며 盟主로 活躍했던 大部分의 選手들이 모두 決勝 進出에 成功해 10月 열리는 決勝戰은 熾烈한 接戰이 豫想된다.

豫測不許의 新페리오 部門에서는 배경모 氏가 優勝의 기쁨을 누렸다.

裵 氏는 그로스 76打를 쳐 스트로크 部門에서 27位에 그쳤지만, 핸디캡 6.0을 適用받아 네트스코어 70打로 新페리오 部門 1位에 올랐다.

최창진 氏는 그로스 스코어 87打로 下位圈에 그쳤지만, 핸디캡 16.80을 適用받아 네트스코어 70.20打로 新페리오 部門 2位에 오르는 幸運을 잡았다. 김규석, 원택연, 정동성, 金映豪, 전인우 氏가 3∼7位에 올라 決勝에 올랐다.

2張의 티켓이 걸린 女性副에선 78打를 친 이영란 氏가 1位, 80打를 친 고영주 氏가 2位에 올라 決勝行을 確定지었다.

6次例 豫選戰을 모두 끝낸 골프버디 아마추어 골프大會는 10月 11, 12日 이틀 동안 스카이밸리 골프場 마운틴, 레이크 코스에서 待望의 決勝戰을 開催한다.

國內 最大 規模인 제네시스 1代, YF 소나타 1臺 等 總 2億원 相當의 商品이 걸려 있는 決勝戰에는 豫選을 通過한 144名의 選手들이 스트로크 36홀과 新페리오 18홀 競技로 優勝者를 가린다.

골프버디코리아 허원영 代表理事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實力이 뛰어난 골퍼들이 더 많이 出戰해 水準이 한層 더 높아졌다. 또한 이番 大會는 國內에서는 唯一하게 GPS 거리測定器를 利用할 수 있다는 點에서 골퍼들의 實力 向上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自負한다. 國內 最高의 아마추어 골퍼를 가리게 될 決勝戰이 벌써부터 期待된다”고 말했다.

驪州 | 주영로 記者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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