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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베이스볼-靑少年代表팀] 每年 뭉치고 切親 記事 請託도… ‘2006 淸代 同窓生’ 끈끈 友情|東亞日報

[테마베이스볼-靑少年代表팀] 每年 뭉치고 切親 記事 請託도… ‘2006 淸代 同窓生’ 끈끈 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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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9月 3日 07時 00分


KIA 양현종. [스포츠동아 DB]
KIA 양현종. [스포츠동아 DB]
“(李)再鯤鮞 記事 좀 써주세요.” “再鯤鮞 잘 던지지 않았나요? 많이 알려주세요.”

2006年 靑少年國家代表팀 出身 選手들이 敦篤한 友情을 誇示하고 있다. 6月 4日 大邱 三星戰. 롯데 이재곤이 先發로 登板해 데뷔 첫 勝을 올렸다. 이때 本人보다 더 기뻐한 이들이 있다. KIA 양현종(寫眞)과 두산 이용찬이다.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재곤에게 文字로 祝賀人事를 건넸고, 以後 이재곤의 弘報맨을 自請하고 나섰다.

이용찬은 “再鯤鮞가 淸代 때부터 球威가 좋았다. 첫 登板부터 꾸준히 잘 던지고 있는데 記事가 많이 안 나온다. 좋은 記事를 많이 付託한다”며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닌다. KIA 양현종 亦是 이재곤이 시즌 2勝을 올리자 “우리 再鯤鮞 活躍相을 萬邦에 알려 달라”고 泣訴(?)하기도 했다.

이들은 2006年 쿠바에서 열린 第22回 世界靑少年野球選手權大會 優勝 멤버다. 每年 年末 빠지지 않고 1泊 모임을 가질 만큼 끈끈한 友情을 維持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우리 淸代 出身 멤버들이 野球판을 接受했으면 좋겠다”는 이용찬의 말처럼 프로野球의 한 軸을 이루는 選手들로 빠르게 成長하고 있다.홍재현 記者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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