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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記者의 추신수 스토리] 추신수도 반한 9G連續競技 홈런|東亞日報

[앤서니 記者의 추신수 스토리] 추신수도 반한 9G連續競技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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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8月 17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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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스포츠동아 DB]
추신수. [스포츠동아 DB]
7살때부터 함께 運動한 親舊사이
“韓美리그 떠난 대단한 記錄” 極讚


이대호의 連續競技 홈런 新記錄은 어쩌면 추신수(寫眞)가 없었더라면 誕生할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추신수 스스로 털어놓듯이 이대호를 野球로 끌어들인 張本人이 추신수 自身이기 때문이다. 이대호와 추신수는 釜山 同鄕 出身이다. 추신수는 野球를 막 始作한 일곱 살 무렵의 이대호를 떠올렸는데 當時 이대호는 어떤 運動도 해본 적이 없었다. 추신수는 이대호와 同甲이었지만 親舊의 덩치가 워낙 커서 처음에는 7歲가 아니라 15世처럼 보였다고 弄談을 섞어 記憶했다.

高校 時節, 두 親舊는 各各 라이벌 學校로 進學했다. 둘 다 投手이면서 打擊에도 才能을 發揮했다. 추신수는 當時 어느 한 게임을 回顧했는데 그 競技에서 打者 추신수가 投手 이대호를 相對로 홈런을 쳐냈다. 이어 그 直後 다음 이닝에서 投手 추신수가 打者 이대호에게 홈런을 맞았다.

歲月이 흘러서도 추신수와 이대호는 因緣을 이어갔다. 그리고 두 親舊는 2009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韓國代表팀 엔트리에 包含돼 함께 뛰게 됐다. 둘은 約 한 달 前까지도 電話로 安否를 주고 받았다. 그러나 韓國과 美國의 時差가 다르고, 各各 게임 스케줄에 差異가 나다보니 꾸준히 連絡을 주고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如前히 둘은 좋은 親舊사이다.

추신수는 올 시즌 이대호의 打擊 記錄을 살펴봤다고 말했다. 記錄에서 이대호가 韓國 프로野球 홈런 1位인 38홈런을 치면서도 높은 打率을 維持하고 있는 事實에 추신수는 感歎했다. 파워히터가 打率까지 높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結局 이 數字는 이대호가 萬能 슬러거라는 것을 證明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韓國 프로野球가 메이저리그와 比較되는 것이 妥當한지를 두고 疑問을 提起하기도 한다. 이에 추신수는 말한다. “이대호의 홈런 記錄은 그 自體로 印象的이다. 어떤 水準의 어떤 리그에서 나왔든 대단한 記錄이다. 이대호의 9連續競技 홈런은 켄 그리피 주니어와 돈 매팅리, 對日 롱이 共有한 메이저리그 記錄(8連續競技 홈런)을 凌駕한다.”

○추신수 3連續競技 安打行進

한便 추신수는 16日(韓國時間) 시애틀과의 홈경기에 3番 右翼手로 先發 出場해 4打數 1安打 1볼넷(故意4具)을 記錄, 3連續競技 安打 行進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三振만 3個를 當했으나 6回에 中前安打를 쳐냈고, 故意4句로 出壘한 7回에는 後續打者 트래비스 해프너의 滿壘홈런 때 得點을 追加했다. 추신수는 시즌 打率 0.290을 維持했다. 클리블랜드가 9-1로 勝利. 또 추신수는 4回 守備 때 호세 로페스의 플라이를 잡아 1壘에 盧바운드로 正確히 悚懼, 鬼淚하던 1壘走者 러셀 브來年을 잡아내 더블 플레이를 完成했다. 이로써 시즌 10號 菩薩을 記錄한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外野手 菩薩 順位에서 호세 바티스타(토론토)와 함께 共同 1位를 달렸다.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1年 내내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고 있는 MLB.com 所屬 擔當記者다. 스토브리그와 스프링캠프부터 出發해 開幕 後에는 홈·遠征競技를 가리지 않고 클리블랜드의 162全게임을 모두 現場에서 取材하며 바로 곁에서 추신수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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