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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言論 “박주영 警戒해야”|동아일보

우루과이 言論 “박주영 警戒해야”

  • 東亞日報
  • 入力 2010年 6月 24日 08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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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危險하고 지칠 줄 모르는 選手"


韓國과 16强에서 맞붙게 될 우루과이 言論은 박주영을 警戒해야 한다고 强調했다.

23日 우루과이 最大 日刊紙인 엘 파이스는 인터넷版에서 "이제 總力을 다 해 韓國을 攻擊할 때"라는 題目의 記事를 통해 韓國팀의 前歷을 詳細하게 分析했다.

新聞은 "韓國은 1986年 以後 한 次例도 빠짐 없이 월드컵에 出戰했고 2002年에는 論難 속에 4强까지 올랐다"며 "아시아팀들의 蹴球 스타일을 維持하면서 戰術과 選手들을 進化시켜 다른 아시아팀들보다 한 段階 優位를 占하고 있다"고 紹介했다.

이어 "韓國은 相對팀을 攪亂시키는 共 컨트롤과 빠른 攻擊으로 側面 守備의 弱點을 挽回하고 있다"며 特히 "박주영은 危險하고 지칠 줄 모르는 選手"라고 말했다.

또 "그리스와의 競技에서 韓國 미드필더들은 끊임없이 포지션을 바꿔가며 奇襲的으로 치고 올라가는 能力을 보여줬으며 공을 잡을 때마다 리듬 轉換에 卓越했다"며 "이러한 特徵들이 威脅的인 逆襲을 可能하게 한다"고 말했다.

新聞은 또 韓國이 本選에서 記錄한 다섯 骨 가운데 두 골을 프리킥으로 성공시킨 것을 言及하며 "놀라울 程度로 停止된 공에 强하다"며 "따라서 골대 近處에서 攻擊手들이 躊躇 없이 파울을 誘導한다"고 分析했다.

엘 파이스는 "우루과이는 空中戰에서의 强點에만 依支해서는 안 되며 멕시코와 싸울 때처럼 相對팀의 速度에도 神經 써야 한다"면서도 "韓國과의 相對戰績을 봐도 우루과이가 유리한 位置를 占하고 있다. 自信感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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