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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4回 黃金獅子機] 장충고, 경남고에 1-0 辛勝… 大會 3年 만의 決勝行|東亞日報

[第 64回 黃金獅子機] 장충고, 경남고에 1-0 辛勝… 大會 3年 만의 決勝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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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27日 14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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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日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第64回 黃金獅子期 全國高校野球大會(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共同 主催) 準決勝 장충고와 경남고의 競技.

高校野球 첫 ‘蠶室 決勝’ 舞臺를 밟게 될 主人은 쉽사리 가려지지 않았다. 兩팀은 正規이닝으로는 모자라 延長 勝負稚氣 까지 가는 接戰을 펼쳤다. 最後에 웃은 쪽은 장충고였다.

장충고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延長 10回 2死 滿壘에서 相對 野手 選擇으로 貴重한 決勝點을 뽑으며 決勝 進出에 成功했다. 장충고의 1-0 勝利.

지난 61回(2007年) 大會 以後 3年 만의 決勝 進出. 장충고는 경북고-광주일고展 勝者와 待望의 優勝을 놓고 다툰다. 決勝戰은 29日 午後 6時 30分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팽팽한 投手戰의 白眉였다. 9回까지 兩팀 모두 無得點. 장충고는 송준석(先發)-최우석(1回)-윤영삼(5回)李 次例로 마운드에 올라 경남고 打線을 2安打 7四四球로 막았고 慶南高度 選拔 심창민이 2安打 3四四球로 장충고 打線을 틀어 막았다.

勝負는 延長 10回 갈렸다. 장충고는 2死 滿壘에서 신민기가 平凡한 投手 땅볼을 때렸고 이를 잡은 경남고 投手 심창민이 홈으로 던졌으나 砲手의 발이 떨어지며 3壘 走者가 세이프, 살얼음 勝負를 마감했다.

장충고 윤영삼은 5回 1死 1,2壘의 失點 危機에서 登板, 5⅔이닝 2安打 無失點 快投로 勝利 投手가 되며 팀의 決勝行을 든든히 뒷받침했다. 이番 大會 4勝째.

경남고는 1回 無死 1-2壘, 2回 2死 1-2壘, 5回 1死 1-2壘, 6回 2死 1-2壘 等 장충고보다 훨씬 많은 得點 찬스를 잡고도 모두 無得點에 그치며 惜敗, 지난 28回(1974年) 大會 以後 36年 만의 優勝 挑戰 꿈을 접어야 했다.

東亞닷컴 黃金獅子機 特別取材班

고영준 記者 hotbase@donga.com
김진회 記者 manu35@donga.com
김영욱 記者 hiro@donga.com
寫眞=吳世勳 大學生 인턴記者
文字中繼=조용석 大學生 인턴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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