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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內部 男子 1位 박영민 “太極마크 달고 광저우서 8分臺 挑戰”|東亞日報

國內部 男子 1位 박영민 “太極마크 달고 광저우서 8分臺 挑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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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21日 23時 22分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인정하는 최고등급인 골드 라벨을 받음으로써 세계 최고의 보스턴마라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2010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1회 동아마라톤대회가 21일 오전 8시 서울 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출발 총성을 울렸다. 박영민(2:12:43)이 국제부문 남자부 6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國際陸上競技聯盟(IAAF)李 認定하는 最高等級인 골드 라벨을 받음으로써 世界 最高의 보스턴마라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2010서울國際마라톤大會 兼 第81回 東亞마라톤大會가 21日 午前 8時 서울 世宗路 李舜臣 將軍 銅像 앞에서 出發 銃聲을 울렸다. 박영민(2:12:43)李 國際部門 男子部 6位로 決勝線을 通過하고 있다. 양회성 記者 yohan@donga.com
國內 男子 選手 中 1位(全體 6位)를 한 박영민(26·寫眞·코오롱)은 決勝線 通過 100m 假量을 앞두고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決勝線을 通過한 뒤에도 힘이 넘치는지 歡呼聲을 질러 댔다. 박영민은 2時間12分43秒의 記錄으로 國內 部門 男子部에서 優勝을 차지했다. 自身의 從前 記錄을 2分20秒나 앞당긴 記錄이다. 박영민은 “겨울訓鍊을 제대로 하지 못해 큰 期待를 하지 않았는데 豫想 外의 좋은 記錄이 나왔다. 바람이 조금 덜 불었더라면 記錄을 더 앞당길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민은 1月 末부터 3月 初까지 中國 쿤밍에서 있은 轉地訓鍊 때 잦은 배頉로 訓鍊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番이 네 番째 풀코스 完走人 그의 記錄 變化를 보면 놀랍다.마라톤 풀코스를 처음 뛴 건 2008 서울國際마라톤大會 兼 第79回 東亞마라톤大會. 當時 2時間27分代를 記錄했다. 이듬해 두 番째 完走에서는 2時間23分臺에 뛰었고 지난해 中央서울마라톤에서는 2時間15分3을 記錄해 2時間10分代에 進入했다.

박영민의 올해 目標는 國家代表에 뽑혀 11月 中國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出戰하는 것이다. 그는 “그동안 큰 欲心을 내지 않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는 2時間8分代에 挑戰해 보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蠶室 | 特別取材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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