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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號골’ 박지성 “올드 트래포드서 大勝 기쁨두倍”|東亞日報

‘시즌2號골’ 박지성 “올드 트래포드서 大勝 기쁨두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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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11日 14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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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號 골을 記錄했다.
“골을 넣어 기쁘다. 恒常 得點은 기쁘다. 特히 올드 트래포드라 더욱 좋은 것 같다. 4-0의 勝利였지만, 힘든 競技였다. 첫 골이 일찍 나와서 유리했다고 본다.”

- 올 시즌 많은 得點을 못했다. 오늘 得點에 對한 期待가 있었나.
“恒常 競技에 나설 때 마다 得點에 對한 期待를 할 수 밖에 없는 포지션에 있다. 恒常 期待는 한다. 오늘은 좋은 機會가 와서 得點을 했다고 본다.”

- 지난 1次戰에서 3-2 勝利를 했을 當時 ‘대승은 아니다’고 했다. 오늘의 勝利는 大勝이다.
“AC 밀란을 相對로 4-0 이라는 스코어는 相當히 큰 스코어다. 나도 (4-0까지) 期待를 하지 않았다. 모든 選手들이 오늘 스코어가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競技力을 보였다.”

- 오늘도 피를로를 封鎖했다. 퍼거슨 監督이 어떤 指示를 했나?
“지난 競技와 마찬가지로 競技를 하라는 指示를 했다.”

- 1次戰에 비해 피를로의 行動半徑이 넓어진 것 같다.
“全般에는 若干의 포지션 變更이 있었다. 때문에 行動半徑이 넓었던 것 같다.”

- 競技 後 피를로와 마주했다.
“한 마디도 나누지 않았다. 握手만 했다.”

- 平素에는 윙語로 活躍한다. 中央에서 活躍하는 어려움은 없었나?
“내가 처음 消化하는 포지션이 아니었기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 得點 當時 팬들이 ‘박지성 송’을 소리 높여 불렀다. 最近 ‘最高의 스포츠 應援歌’로 選定되기도 했다.
“그 노래가 왜 뽑혔는지 모르겠다.”(웃음)

- 오늘 베컴에 對한 홈 팬들의 歡呼가 대단했다.
“相當히 보기 좋은 모습이었다. 엄청난 雰圍氣였다. 나도 비록 지켜보는 立場이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 레알 마드리드가 탈락했다. 8강팀이 모두 定해지지 않았지만, 꼭 한 番 만나고 싶은 팀은.
“大部分 競技를 가진 經驗이 있다. 때문에 特別히 꼭 만나고 싶은 팀은 없다. 8强에서 어느 팀과 만나는지는 重要하지 않다. 平素와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結果가 있을 것이다. 戴震 抽籤 結果에 따라 對備할 것이다.”

- 올 시즌 몇 골을 넣을 것 같은가.
“몇 競技나 나설 수 있을지 몰라서 잘 모르겠다.”(웃음)

맨체스터 | 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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