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연아 넘을 祕法은 리듬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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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0年 3月 5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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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現力强化 위해 訓鍊必要”

金姸兒에 밀려 2010밴쿠버冬季올림픽에서 銀메달에 머문 日本 피켜스케이팅의 英雄 아사다 마오(20·寫眞)가 리듬체조에 關心을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닛칸스포츠’와 ‘스포츠豪侈’ 等日本言論들은 4日 아사다가 前날 母校인 츄코대에 들러 學生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經驗하고 싶은 다른 스포츠가 있느냐’는 質問에 “리듬체조”라고 對答했다고 報道했다. 아사다는 이 자리에서 “리듬體操는 피겨와 움직임이 비슷하다”면서 “柔軟性이 必要한 運動이기 때문에 어떤 트레이닝을 하는지 보고 싶다”고 答한 것으로 傳해졌다.

‘스포츠豪侈’는 아사다의 말을 두고 ‘不足한 表現力强化를 위해 아사다에게 리듬體操 트레이닝이 必要할 것’이라고 分析하면서 ‘리듬體操는 마오가 말한 柔軟性外에 表現力이 重要한 要素다. 새로운 스포츠를 經驗하면서 피겨에 플러스 要因이 되는 새로운 發見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傳했다. 트리플악셀을 成功하고도 金姸兒에게 뒤진 아사다로서는 結局表現力强化가 切實하다는 뜻이다.

理財局記者 key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