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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길다…샷·퍼트 豫感 좋다”|동아일보

“시즌은 길다…샷·퍼트 豫感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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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0年 3月 1日 15時 0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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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스포츠동아DB
양용은. 스포츠동아DB
PGA 피닉스오픈 3位 양용은 單獨 인터뷰
“캐디보다 내 생각 맞았지만 다 지난일 優勝은 못했어도 컨디션 매우 좋은편”


잘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라운드였다. 시즌 첫 優勝도 可能했다.

하지만 15番홀(파5·552야드)에서 버디를 낚아 單獨先頭로 나선 뒤 마지막 3個 홀에서 1오버파를 記錄한 게 뼈아팠다. 이 홀들은 全般的으로 쉬웠다. 양용은으로서는 모두 버디를 할 수 있는 홀이었다.

記者와 인터뷰를 할 때까지만 해도 양용은은 先頭와 1打 次여서 플레이오프에 對備할 수 있는 狀況이었으나 優勝者 헌터 메이헌이 16番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16언더파를 記錄해 事實上 勝負가 끝났다. 스코어를 作成하고 나오는 양용은의 表情은 多少 아쉬움이 남아 보였다.

하지만 後半 들어 4連續 버디行進을 벌인 양용은에게 골프채널과 衛星라디오放送은 인터뷰로 最終라운드 善戰을 확인시켰다. 3라운드 合計 8言罷를 記錄했던 양용은은 最終라운드에서 6言罷로 合計 14언더파를 記錄했다.

-골프는 最終 後半 나인홀에서 勝負가 決定 나는 境遇가 많다. 15番홀에서 先頭로 나선 뒤 마지막 3個 홀 플레이가 아쉬웠다. 3홀 合計 1오버파였다.

“그렇다. 16番홀에서 버디를 잡을 수 있는 機會를 놓쳤다. 17番홀에서는 너무 서둘렀다. 파4 짧은 홀(332야드)이어서 원 온보다는 그린 웨지에 떨어뜨린다는 생각으로 쳤는데 서두르면서 티샷이 훅이 나 물에 빠졌다.”

-18番홀度 버디를 놓쳤다. 그 때까지는 共同 先頭를 할 機會가 있었다. 퍼트를 할 때 캐디와 意見이 맞지 않은 듯했는데.

“나는 라이를 읽으면서 똑바로 보거나 슬라이스를 생각했다. 캐디는 훅으로 보라고 했는데 내 생각이 맞았다. 다 지나간 일이다. 每番 優勝할 수는 없지 않은가. ”

- 最終 라운드에서 베스트스코어를 作成하면서 올 시즌 가장 좋은 成跡을 記錄했다. 12番홀부터 4連續 버디를 낚았으나 굳히기를 못했다.

“前半에 大體的으로 퍼트가 좋지 않았으나 後半 10番홀(파4·403야드)에서 벙커 샷이 이글이 되면서 上昇勢를 탔다. 끝까지 上昇勢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肯定的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시즌은 길다.”

-지난해 PGA 첫 勝을 거둔 혼다클래식이 다음 週 벌어지는데 이 大會를 앞두고 시즌 첫 톱10에 進入했다.

“시즌 初盤인데 現在 샷이라든지 퍼트感覺 等이 살아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은 便이다. ”

-골프外의 質問인데 NBA 競技를 좋아하는가. 大會途中 짬을 내 LA 레이커스와 NBA 올스타게임 等을 觀戰했는데.

“籠球는 잘하는 便이 못되지만 NBA 最高 選手들이 벌이는 게임이라 애들과 같이 구경 갔다. 올스타게임이 댈러스에서 열려 家族들과 갈 수 있었다.”

스콧츠데일(애리조나)|문상열 通信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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