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洋弓選手權 金7 綜合1位
亦是 洋弓 强國답다. 韓國의 ‘주니어 神宮’들이 世界 頂上에 우뚝 올라섰다.
20日(韓國時間) 美國 유타州 오그던에서 閉幕한 2009 유스世界洋弓選手權에서 男女 주니어部(91, 92年生)에 出戰한 韓國代表팀의 성우경(선인고)과 이유진(경기체고)李 나란히 金메달을 차지했다.
카데트部(93年生 以下) 男子 個人戰에선 김주완(대전체고)李 優勝을 차지해 韓國은 이番 大會에서 團體戰 金메달 4個를 모두 휩쓴데 이어 個人戰에서도 金메달 3個를 보태, 金메달 總 7個와 銀메달 1個, 銅메달 2個로 綜合 1位를 차지했다. 한便, 韓國은 來年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릴 유스올림픽 洋弓 男女 出戰權 2張을 獲得했다.
남장현 記者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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