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0시즌 끝나면 電擊 實施
男子 프로排球에 自由契約選手(FA) 制度가 導入된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日 서울 방이동 聯盟 事務局에서 各 球團 事務局長이 參加한 가운데 實務委員會를 열고 2009-2010시즌 終了 後부터 FA制度를 實施하기로 決定했다.
프로排球 出帆 以前인 2004年까지 入團한 選手들은 7시즌 終了 後부터, 2005年 以後 入團한 選手들은 6시즌 終了 後부터 FA가 되며 軍 服務 期間은 包含되지 않는다.
但, 프로 以前에 大學을 거치지 않고 高校 卒業 後 入團한 選手는 大學 在學期間(4年)을 더 追加해 11시즌을 뛰어야 FA가 되는데, 이에 該當되는 選手는 현대캐피탈의 박철우(24)뿐이다. 박철우는 이르면 2015年, 그 때까지 軍 問題를 解決하지 못할 境遇 2017年에나 FA資格을 얻게 돼 이에 對한 實效性 與否를 두고 論難이 이어질 素地가 있다.
윤태석 記者 sport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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