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年에 겨우 0.005秒. 人間의 100m 달리기 記錄이 短縮된 數値다.
아르民 해리가 1960年 맨 처음으로 10秒 0에 到達한 以後 15日 아사파 파월이 9秒 77을 끊을 때까지 無慮 45年의 歲月이 흘렀다. 이 期間 短縮된 記錄은 不過 0.23秒.
그렇다면 100m 달리기에서 人間의 限界는 果然 어디일까. 1999年 美國 陸上專門誌 ‘트랙 앤드 필드 뉴스’는 2000年代에 9秒 70이 可能할 것이라고 展望했다. 日本의 한 스포츠 科學者는 1996年 9秒 84를 記錄한 도노번 베일리까지 歷代 世界記錄 保有者의 長點만을 뽑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한 結果 9秒 50까지 可能할 것이라고 主張했다.
慶熙大 스포츠醫學과 박현 敎授도 “正常的인 人間이 낼 수 있는 限界는 9秒 50으로 본다”며 “遺傳子 造作이나 手術 等의 方法으로 速度를 더 끌어올릴 수는 있겠지만 이는 神의 領域을 侵犯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前 窓 記者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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