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박세리 “끝까지 最善”|東亞日報

[골프]박세리 “끝까지 最善”

  • 入力 2002年 3月 31日 18時 34分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가 3라운드를 마친 뒤 갤러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最年少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세리가 3라운드를 마친 뒤 갤러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掌匣을 벗을 때까지는 抛棄하지 않겠다.”

박세리(三星電子)가 最年少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向한 最後의 勝負手를 던진 가운데 라이벌 캐리 웹(濠洲)과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李 챔피언 組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갔다.

31日 캘리포니아州 랜초미라지 미션힐스CC(파72)에서 열린 美國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大會인 나비스코 챔피언십(總賞金 150萬달러) 3라운드.

박세리는 1打를 줄이며 中間合計 이븐파를 記錄, 前날까지 共同先頭를 이룬 웹, 소렌스탐, 리셀로테 노이만(스웨덴)에 4打 뒤진 共同 11位에 머물렀다. 박세리는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의 正確度가 모두 높아졌으나 퍼팅數가 31個에 이르면서 順位를 끌어올리는데 失敗했다.

박세리의 뒷심이 매섭다고는 하나 先頭그룹이 좀처럼 무너지지 않는 强者들인 데다 코스가 까다로워 逆轉 優勝이 쉽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박세리는 “이제 某 아니면 度라는 생각으로 나서겠다”며 “來日은 내가 잘 칠 것”이라고 意志를 보였다.

이틀 連續 오버파로 不振했던 김미현(KTF)은 3언더파로 모처럼 60拖帶 스코어를 그리며 合計 2오버파를 記錄, 박지은(이화여대)과 韓國系 雙둥이 골퍼 송아리(15) 等과 共同 20位에 자리했다.

첫 라운드에서 共同 2位로 突風을 일으켰던 박희정은 前날 4오버파에 이어 다시 3오버파로 不振해 合計 5오버파로 한희원(휠라코리아)과 共同 38位에 처졌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