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年 애틀랜타올림픽 洋弓 2冠王 김경욱(30·현대모비스)李 5年 만에 다시 太極마크를 달았다.
김경욱은 13日 國軍體育部隊에 서 열린 國家代表 最終選拔戰 午前 競技에서 5位에 그쳤으나 午後 競技에서 1位를 하며 8點을 追加해 最終合計 23點으로 朴城炫(28.5點·全北道廳), 최진(24.5點·全南 順天市廳)에 이어 3位를 記錄했다.
이로써 김경욱은 4名에게 주어지는 世界選手權大會 出戰 티켓을 따냈다.
96올림픽때 과녁 正中央을 꿰뚫는 ‘퍼펙트 골드’를 記錄하며 스타덤에 올랐던 김경욱은 98年 3月 隱退했다가 지난해 1月 다시 활을 잡았었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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