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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兒科 專攻醫 줄자…정부, 小兒·靑少年 醫療用 AI 開發에 80億 投入|東亞日報

小兒科 專攻醫 줄자…정부, 小兒·靑少年 醫療用 AI 開發에 80億 投入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5日 13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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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技情通部, '超巨大 AI 플래그십 프로젝트' 追加 公募
保健醫療, 心理케어·精神健康 分野 總 140億원 支援

ⓒ뉴시스
政府가 保健醫療, 心理케어·精神健康 等 2個 分野 超巨大 人工知能(AI) 應用서비스 開發을 위해 總 140億원 規模 課題를 公募한다. 小兒·靑少年과 專攻醫가 줄며 發生하는 醫療 空白을 막기 위해 保健醫療의 境遇 小兒·靑少年과 分野에 AI 서비스를 集中 開發한다. 心理케어·精神健康 分野의 境遇 心理相談 人力 業務를 補助하는 AI 서비스 開發에 나선다.

科學技術情報通信部는 情報通信産業振興院(NIPA)과 함께 民間 專門領域 超巨大 AI 應用서비스를 開發하는 ‘超巨大 AI 플래그십 프로젝트’ 追加 公募를 오는 26日부터 實施할 計劃이라며 25日 이같이 밝혔다.

‘超巨大 AI 플래그십 프로젝트’는 5個 民間 專門分野 從事者의 業務를 補助하고 國民 惠澤을 向上시킬 수 있는 서비스 開發을 支援하는 事業이다. 法律, 미디어·文化, 學術 3個 分野는 오는 30日까지 公募 中이며 保健醫療, 心理케어·精神健康 2個 分野를 다음 달 28日까지 公募한다.

科技情通部는 保健醫療, 心理케어·精神健康 分野가 AI 技術과 椄木 時 國民 健康管理, 삶의 質 改善 等 새로운 價値와 革新的인 서비스가 創出될 可能性이 높다고 말했다.

科技情通部는 “國民이 먹고사는 問題를 넘어 健康한 삶에 對한 關心度가 높아지면서 AI 技術 導入 必要性이 增加하고 있다”며 “專攻醫가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小兒·靑少年科나 憂鬱症, 不安障礙로 苦痛받고 있는 患者 數가 繼續 增加하고 있는 精神健康 分野 等에 超巨大 AI를 活用해 問題解決에 도움이 되도록 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該當 分野는 公募를 통해 課題를 選定할 豫定이며 開發되는 서비스 信賴性, 有效性, 安定性 檢證 次元에서 많은 費用과 時間이 必要한 點을 考慮해 最大 4年 동안 支援한다.

保健醫療 分野는 小兒·靑少年과 議員 減少, 專攻醫 減少 等 社會的 이슈와 普遍的 國民 體感 等을 考慮해 小兒·靑少年과 分野 超巨大 AI 基盤 先制的 서비스 開發을 目標로 한다.

‘AI 基盤 保健醫療 서비스 先導’ 事業을 통해 小兒 保護者 對象 健康相談 支援, 疾病 豫測 알림과 함께 醫療陣의 患者別 證例 分析, 處方 補助 等 小兒 健康支援 特化모델 開發·實證을 위한 1個 컨소시엄을 選定한다. 支援額은 年間 80億원이다.

心理케어·精神健康 分野는 憂鬱症, 自殺 等 社會問題 解消에 寄與하기 위해 社會的 偏見과 私生活 露出 等으로 治療를 꺼리는 患者 接近性 强化와 心理相談 人力 業務 效率化를 目標로 한다.

‘AI 心理케어·돌봄지원’ 事業을 통해 超巨大AI 應用서비스 開發·實證을 支援하며 國民 精神健康 管理, 關聯 情報 案內 等을 支援하는 國民體感型 課題(年間 40億원)와 相談 人力이 活用할 수 있는 參考 資料 分析, 相談 方向 提案 等 專門家 補助 課題(年間 20億원)로 나눠 總 2個 컨소시엄을 選定·支援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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