警察車 앞에서 ‘不法유턴’韓 오토바이…알고 보니 手配者였다

東亞닷컴
入力 2024年 4月 25日 12時 55分

최재호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불법 유턴을 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쫓는 경찰차. 서울경찰 유튜브 채널 캡처 — 不法 유턴을 한 오토바이 運轉者를 쫓는 警察車. 서울警察 유튜브 채널 캡처

警察이 不法 유턴을 한 오토바이 運轉者를 잡고 보니 ‘手配者’였다는 事緣이 傳해졌다.

서울警察은 지난 24日 유튜브 채널을 通해 ‘派出所 앞에서 딱 걸려버린 手配者’라는 題目의 映像을 公開했다. 該當事件은 지난 8日 서울 龍山區에서 發生했다.

當時該當地域에서는 警察이 豫防巡察中이었는데 道路에서 한 오토바이 運轉者가 不法 유턴을 했다.

警察은 不法 유턴을 한 오토바이를 따라갔고, 오토바이를 運轉하던 A 氏는 警察을 避해 달아나다 派出所 앞 停止信號에서 멈춰 섰다.

警察이 A 氏에게 다가가 身分證을 要求하자 그는 “제발 봐 달라”고 事情했다. 이를 殊常하게 여긴 警察은 오토바이를 갓길에 대게 한 뒤 A 氏의 身元을 照會했다.

照會結果 A 氏는 多數의 前科가 있었고 이에 對한 罰金을 내지 않아 手配中인 것이 確認됐다.

A 氏는 現場에서 檢擧됐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不法유턴 #오토바이 #手配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