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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總長 “李在明 對北 送金 關與 陳述도 100% 眞實인지 되묻고 싶다”|동아일보

檢察總長 “李在明 對北 送金 關與 陳述도 100% 眞實인지 되묻고 싶다”

  • 뉴스1
  • 入力 2024年 4月 23日 17時 3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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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23일 창원지검 앞에서 도어스테핑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2024.4.23/뉴스1
이원석 檢察總長이 23日 昌原地檢 앞에서 도어스테핑을 갖고 取材陣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2024.4.23/뉴스1
이원석 檢察總長이 23日 이른바 ‘이화영 술자리 陳述 造作 懷柔 論難’과 關聯해 “重大한 腐敗 犯罪者가 1審 宣告를 앞두고 虛僞主張으로 司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崩壞하려는 試圖를 하고 있다”고 公式 立場을 밝혔다.

이 總長은 이날 昌原地檢 앞에서 도어스테핑(略式 會見)을 갖고 李華泳 前 京畿道 平和副知事의 ‘檢察廳 술자리 懷柔’와 關聯된 取材陣 質問에 “1年 7個月 동안 裁判을 받으면서 主張하지 않았던 內容을, 裁判이 終結되는 時點에 檢察廳에서 술을 마셨다는 主張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總長은 이날 李在明 代表가 지난 16日 大庄洞 裁判에 出席하면서 檢察廳 술자리 懷柔 主張이 “100% 事實로 보인다”고 말한 것을 두고 “公黨에서 이 副知事의 陳述만 믿고 이에 끌려다녀서는 안 된다”고 指摘했다.

이어 “李 前 副知事에 對해서 그 陳述이 100% 眞實이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앞서 이 副知事가 李在明 代表의 對北 送金 關與 事實을 陳述한, 바로 그 陳述도 100% 眞實인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 總長은 “거짓말을 꾸며대거나 法院과 檢察을 흔들어서 司法 시스템을 攻擊한다고 해서 있는 罪가 없어지지도 않고 있는 罪가 줄어들지도 않는다”며 “司法의 問題를 政爭으로 政治的인 問題로 끌고 가지 말고 法院의 (1審)判決을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憲法과 法律이 定한 司法 시스템을, 그리고 우리 憲法 秩序를 尊重하는 것이라는 말을 꼭 드리고 싶다”고 强調했다.

이 總長은 이 前 副知事가 提起한 疑惑에 對해 直接 立場을 밝힌 理由를 묻는 取材陣 質問에는 “司法 시스템 全體를 흔드는, 말 그대로 힘으로 司法 시스템을 억누르려고 하는 行態에 對해서는 더以上 지켜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大韓民國 檢察總長으로서 檢察이 問題가 있다면 이를 바로잡고 이를 고쳐나가는 것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야 합니다만 檢察에 對한, 또 司法 시스템에 對한 不當한 外壓 不當한 影響力 行事에 對해서는 이를 막아야 될 防牌가 되고, 버팀木이 되고 防波堤가 돼야 한다는 心情에서 오늘 말씀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 總長은 이날 現場 激勵를 위해 昌原地檢을 訪問했다.

(昌原=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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