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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出身 아름 “痲藥 루머, 無嫌疑 나와…무고죄 告訴 進行”|東亞日報

티아라 出身 아름 “痲藥 루머, 無嫌疑 나와…무고죄 告訴 進行”

  • 뉴시스
  • 入力 2024年 4月 22日 16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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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티아라’ 出身 아름(30·本名 이아름)李 痲藥 疑惑을 全面 否認했다.

아름은 22日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眞實糾明. 이番 事件 루머로 돌았던 것 中에 하나가 痲藥 事件이었다”고 적었다. “하지만 보셨죠. 저는 痲藥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다”고 强調했다.

아름은 警察로부터 받았다는 文字 메시지도 公開했다. 아름이 公開한 文字메시지에는 ‘[中間 通知] 被告發人 이아름 貴下의 京畿 光明警察署 接受番號 2024-○○○○○○湖 痲藥類管理에관한법률위반(향정) 피告發 事件을 搜査한 結果, 被告發人 貴下가 提出한 醫師의 處方箋 等으로 明白히 犯罪嫌疑點이 確認되지 않으므로 不送致함을 알려드립니다’는 內容이 담겼다.

아름은 “痲藥도 痲藥이지만, 저에 對해 루머로 道는 모든 것들에 이어 아이들 問題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다. 特히 아이들 事件은 正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主導해 저에게 말해 始作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저에게 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金○○(前 男便)氏가 아이들 關聯해 或은 마지막 離婚 訴訟이다 보니 別의別 事件을 저에게 떠밀려고 造作을 해 訴訟에 關聯된 모든 것에 유리하게 하려 努力했던 것들”이라고 主張했다. “터무니 없는 警察 側의 連絡을 받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誠實히 調査를 받았다”고 했다.

아름은 “調査 後 亦是 저는 無嫌疑가 나왔고 當然히 하지 않았기에 痲藥을 하지 않았다는 所見이 나왔다. 그래서 저는 誣告罪로 告訴를 進行하려 한다”고 밝혔다. “本人이 痲藥과 賭博을 했을지언정 오히려 제가 했다며 警察署에 提報했던 無謀한 行動이 어떤 結果를 招來하는지 證據와 함께 글을 올린다. 꼭 金○○(前 男便)는 眞實되게 살길 바란다. 아이의 아빠 資格이 없는 건 스스로 잘 아시죠?”라고 덧붙였다.

한便 아름은 2012年 7月 티아라의 멤버로 合流하며 데뷔했고, 이듬해 7月 脫退했다. 2019年 두 살 年上의 事業街 B氏와 結婚했으며 膝下에 두 아들을 뒀다. 昨年 12月 B氏와 離婚 訴訟을 한다는 消息과 함께 새 戀人 A氏와의 再婚을 發表했다. 아름은 前(前) 男便의 家庭 暴力을 主張한 데 이어 極端的 選擇을 試圖했다. 以後 아름은 意識을 回復했다고 지난달 29日 밝혔다.

지난 1日 아름은 그의 男子親舊 A氏와 함께 離婚訴訟 費用, 아름·아름 子女의 治療費 等을 名目으로 知人·티아라 팬들에게 4000萬원 相當의 돈을 騙取했다는 疑惑에 휩싸였다. 이 過程에서 A氏가 詐欺罪, 脅迫罪, 性暴力 犯罪 等의 혐으로 2021年 5月13日 懲役 2年6個月의 實刑을 宣告받았고, 出所 後인 지난해 9月부터 作家 行世를 했다는 疑惑도 提起됐다. 아름은 A氏와 함께 知人·팬들에게 詐欺쳤다는 疑惑에 對해 “해킹犯意 所行”이라며 全面 否認했다.

또 前 男便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子女는 保護施設에 있으며, 現在 A氏의 아이를 妊娠 中이라고 主張했다. 아름이 最近까지 交際를 이어온 A氏와 訣別했고, 아름이 A氏로부터 監禁 및 脅迫을 當했다는 主張이 지난 19日 나오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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