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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學暴’ 暴露男 “所屬社와 만남 拒絶 理由는”…추가글 올려|동아일보

‘송하윤 學暴’ 暴露男 “所屬社와 만남 拒絶 理由는”…추가글 올려

  • 東亞닷컴
  • 入力 2024年 4月 22日 10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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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 동아닷컴DB
俳優 송하윤. 東亞닷컴DB

俳優 송하윤에게 學校暴力(學暴)을 當했다고 最初로 放送에 提報한 男性이 송하윤 所屬社와 만나지 않은 理由를 밝혔다.

學窓 時節 송하윤에게 불려 가 90分 동안 맞았다고 主張한 A 氏는 지난 21日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學暴 被害者입니다’라는 題目의 글을 올렸다.

A 氏는 “時間도 많이 지났고 이제야 빛을 본 演技者의 앞날을 막는 것 같아 最大限 조용히 沙果만 받고 暴行의 理由만 듣고 덮을 생각이었다. 本人이 記憶하고 謝過하면 容恕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第一 먼저 송하윤의 인스타그램에 DM을 보냈다”고 傳했다.

A 氏가 公開한 인스타그램 캡처本에 따르면 그는 “理由 없이 暴力을 했으면 20年이 지났지만, 最小限 沙果는 합시다”라고 DM을 보냈고 송하윤은 아무런 答辯을 하지 않았다.

以後 A 氏는 송하윤 所屬社에도 메시지를 보냈다. A 氏는 “只今에서야 잘 나가는데 찬물 끼얹을 생각도 없고 제대로 된 謝過와 그때 當時 때린 理由를 當事者한테 直接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린다”고 傳했다.

하지만 所屬社도 A 氏 메시지에 答이 없자 A 氏는 다시 메시지를 보내 “돈 必要해서 連絡한 것도 아니고 나락 보내려고 連絡한 것도 아니다. 當時 事件에 對한 眞情性 있는 謝過와 暴力을 行使한 理由에 對해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리는 거라는 것만 알아달라”고 말했다.

所屬社는 이 또한 答狀하지 않았고, A 氏는 結局 實名을 公開하고 所屬社에 ‘송하윤 學暴 關聯해서 謝過를 받고 싶으니 連絡을 기다리겠다’는 內容으로 이메일을 3番이나 보냈다.

所屬社는 A 氏의 3番째 이메일을 받고서야 그에게 答을 했고, 만나자고 提案했다 한다.

A 氏는 “社側이 前後 事情을 알고 싶다 해서 2時間 假量 通話했고, 以後에도 메신저로도 같은 얘기를 反復했다”라며 “그럼에도 (所屬社는) 繼續해서 演技者와 連絡이 안된다는 말과 함께 만나자는 立場을 固守했다”고 主張했다.

하지만 A 氏는 當事者와 連絡이 닿지 않는 狀況에서 먼저 會社 側과 만날 수 없다며 所屬社 側 要請을 拒絶했다.

A 氏는 “所屬社에 ‘當事者에게 直接 眞情性 있는 謝過와 暴行의 理由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傳達했지만, 所屬社는 ‘當事者와 連絡이 안 된다. 一旦 만나자’는 얘기만 反復했다. 當事者는 會社 뒤에 숨어 謝過는 없었다”라고 說明했다.

이어 “本人이 먼저 나서 容恕를 求했다면 이렇게 公論化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他의 模範을 보여야 하는 演藝人이 一抹의 罪責感도 없이 뻔뻔하게 大衆 앞에 서는 일은 大衆을 欺瞞하는 일이라 判斷돼 公論化하게 됐다”고 傳했다.

그러면서 “或是라도 法的 對應 생각한다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合意해 드릴 생각이 없으니 一抹의 希望도 갖지 말라.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所聞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라고 덧붙였다.

송하윤의 學暴 論難은 지난 1日 A 氏가 JTBC ‘事件班長’에 提報를 하면서 始作됐다. 그는 當時 高等學校 2學年이었던 2004年에 3學年 先輩였던 俳優 S 氏에게 理由 없이 불려 가 90分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暴露했다.

以後 S 氏는 송하윤으로 밝혀졌고 송하윤 側 所屬社인 킹콩by스타쉽 側은 다음날 公式 立場文을 통해 “송하윤이 學校 暴力과 關聯해 强制轉學을 간 건 맞다”면서도 “(90分間 뺨을 맞았다는) JTBC ‘事件班長’ 提報와 無關하다. 該當 提報者와는 一面識이 없다”며 “向後 法務法人 法律 檢討를 通한 提報者 民刑事上 措置, ‘事件班長’ 放送禁止 假處分 等 必要한 모든 措置를 考慮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8日 한 女性이 ‘事件班長’에 自身도 學窓 時節에 송하윤으로부터 集團 暴行을 當했다고 主張하면서 論難은 더 커졌다.

該當 女性은 “송하윤度 나를 손과 발로 때렸다. (加害者들에게) 많이 맞아서 全治 4週 以上의 診斷이 나왔다”라며 “以後 學校에서 懲戒委員會가 열려 (송하윤을 包含한 加害者들은 各自 다른 高等學校로) 强制轉學 간 것은 너무 確實해서 同窓들은 다 알고 있을 程度”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名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謝過했지만 김미선(송하윤의 本名)은 謝過한 적이 없다”고 主張했다.

최재호 東亞닷컴 記者 cjh12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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