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나이 次’ 마크롱 大統領夫婦, 드라마로 나온다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1日 11時 4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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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大統領夫婦 이야기 드라마 製作

프랑스 大統領 에마뉘엘 마크롱(46)과 令夫人 브리지트 마크롱(71)의 이야기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지난 19日(現地時刻) 프랑스甇包에 따르면 프랑스 映畫製作社 ‘고몽’은 브리지트 女史를 素材로 한 드라마 ‘브리지트, 자유로운 女人’을 會堂 45分, 總 6部作 드라마로 企劃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現在脚本執筆段階로 알려졌다. 마크롱 大統領과 브리지트 女史役割을 누가 맡을지, 어느 채널에서 放映할지 等은 定해지지 않았다. 脚本家 베네딕트 샤를은 “브리지트는 魅惑的인 人物”이라며 “로맨틱하고 멜로드라마的인 方式으로 接近하고 싶다”고 밝혔다.

엘리제궁은 따로 論評을 내지 않았다. AFP 通信에 따르면 브리지트 女史側近은 “드라마 製作消息을 言論을 통해 알게 됐다”며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關與하지 않는다”고 傳했다.

現職大統領과 令夫人의 私生活이 드라마로 製作되는 것을 두고 一角에서는 批判的인 意見도 나온다.

마크롱 政府閣僚出身 로즐린 바슐로나르캥 前文化部長官은 “率直히 不便하다. 私生活侵害나 마찬가지”라면서도 “드라마가 放映되면 가장 먼저 보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